▲ 출처: 사진작가 오중석 트위터



'홍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연예인 노홍철씨의 차를 줄여 부르는 말로 '홍'철이의 'car'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이 홍카의 모습인데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노홍철씨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 합니다. 

 

  

"내 차에도 내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데..."

  


그 동안 자동차 튜닝을 하고 싶어도, 혹시 법에 저촉될까 고민만 하셨나요? 그렇다면 좋은 소식 하나 알려드릴게요!

이제부터는 자동차 소유자가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살려 성능을 향상시키거나 외관을 꾸미는 자동차 튜닝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가 규제개선 중심의 투자활성화 대책의 후속 실행계획으로 8월 1일,‘자동차 튜닝시장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발표했답니다.

   

우리나라의 자동차 생산량은 세계 5위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튜닝시장의 규모는 5,000억 원으로 미국 35조원, 독일 23조원에 비해 적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대요. 

이에 대한 이유를 전문가들은 자동차관리법의 튜닝 규정 등 관련제도 미비와 일부 무분별한 튜닝으로 인한 부정적 인식 확산 등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부터도 '자동차 튜닝' 하면 '부아 앙~'하고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가 가장 먼저 떠오르며 나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토부는 튜닝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자동차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합법적인 제도 내에서 튜닝시장을 건전하게 활성화하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이제 자동차 튜닝에 대한 우리의 시각도 좀 바뀔 것 같은데요. 운전자에 맞게 알맞은 튜닝도 하고, 튜닝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도 개선하고, 튜닝 시장 활성화로 경제효과까지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횝니다. 


이번에 인터넷 구조변경 신청제도 마련이 되어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 사이버 검사소(www.cyberts.kr)에 접속하여 신청만 하면 된답니다! 참 쉽죠?


  


▲ 사이버 검사소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 그 중에서도 핵심 메뉴는 '구조변경(튜닝)전자승인'이라는 것!!

 

  

튜닝 규제 완화와 더불어 튜닝부품에 대한 체계적 품질 및 성능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도를 높이고 중소부품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민간자율방식의 ‘튜닝부품 인증제’를 도입합니다!

 

  

합법튜닝 예시(출처 : 국토교통부)

  


 ▲ 자동차제작사가 인증한 유사품으로 교체 (콤비네이션 램프)

 



▲ 소음기 특성 변경 (소음 성능 및 출력 향상)

 

  

불법튜닝 예시(출처 : 국토교통부)

  


 ▲ 전조등, 안개 등을 승인 없이 임의변경 및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기타 등화장치 불법 설치

 



▲ 소음기를 승인 없이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게 임의 변경

 


빠라바라바라밤~ 부아아아아아앙앙~~~!! 도시의 정적을 깨뜨리는 시끄러운 불법 튜닝은 이제 NO!! 번쩍번쩍~ 으아 악~ 내 눈~~~!! 보행자 및 다른 운전자의 눈을 괴롭히는 불법 튜닝도 NO!!  불법으로 자동차의 구조나 장치를 변경 시에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니, 꼭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합법 튜닝 하시기 바랍니다!!   

  

아참!! 반드시 튜닝 전에 승인을 받고, 튜닝을 마친 후 다시 한번 확인을 받아 허가까지 받아야 한답니다!

 

허가가 나지 않으면 불법 튜닝 차량이 되기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허가까지 받으셔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_^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