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갈 생각을 하면 참 좋지만, 길 막히는 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피곤함이 몰려오십니까? 고향 가는 길도 유비무환. 잘 알고 가면 1시간 먼저 도착할 수도 있는데요. 꼭 가야 하는 길, 교통체증에서 벗어나 빨리 도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은?


이번 연휴 기간 중 18일 오전과 19일 오후가 가장 몰린다고 합니다. 귀성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9시간 40분, 서울-광주 9시간이 걸릴 예상이며, 귀경 시간은 부산-서울 7시 10분, 광주-서울 5시간 20분으로 예측됩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는? 


고속도로 별로는 경부선 이용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서해안선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도로는 한정되어 있는데 갑자기 많은 차가 몰리면 막힐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럴 때는 평소 이용하던 고속도로보다 우회 도로를 이용하면 1시간 가량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먼저 가장 이용이 많은 경부고속도로(양재~안성) 귀성길은 수원IC → 안성IC 구간 정체가 극심할 경우 우회도로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이용이 많은 서해안고속도로(매송~서평택) 귀성길은 매송IC → 서평택IC 전구간이 극심한 정체일 경우 국도 39호선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부고속도로(하남~오창) 귀성길은 대소분기점 → 오창IC 구간이 극심한 정체일 경우 국도 43호선을 이용할 경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작년엔 귀성기간이 짧아 고속도로 정체가 심해 우회도로 교통상황이 비교적 원활했고, 2011년에는 귀성기간이 길어 고속도로와 우회도로 모두 소통이 원활했다고 합니다. 

국도를 이용할 경우 최근 개통한 길과, 정체 해소를 목적으로 임시로 개통한 길이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고 이용하세요. 또한 통계 결과와 실제 교통상황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실시간 교통 정보를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실시간 교통정보 파악하기


도로에서 빨리 벗어나 가족과 더 오랜 시간을 보내도록 국토부와 유관 기관에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합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도로공사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화도 운영이 되는데요 종합교통정보안내(1333) 및 고속도로 콜 센터(1588-2504)가 운영됩니다. 스마트 폰 이용자는 무료 앱을 통해서도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얌체족들 멈춰라


모든 사람들이 교통 법규를 지키며 운전 중인데 얌체 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계 휴가철에 이어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2대가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차량을 계도‧적발할 예정입니다. 




 

또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임시 갓길차로제, 버스전용차로제 등이 시행되고 정비소 운행과 대중교통 연장 운행 등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추석 연휴 길을 만들기 위해 특별 대책을 시행 중이니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http://korealand.tistory.com/2105



길 떠나는 모든 사람들은 보고 싶었던 가족들을 보는 것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이 가득 일 것입니다. 그 기분 그대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하기 모두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또 온 가족이 타는 차이니 뒷좌석까지 전 좌석 안전벨트도 잊지 마세요. 


그럼 보름달처럼 웃음 한 가득 담는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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