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승무원, 운항관리사, 항공정비사, 공항운영자 등 항공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젊은이들이 꿈을 이루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국토해양부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항공인턴십 사업에 지원하는 것일텐데요, 지난해 항공인턴으로 선발된 109명 중 30명(27.5%)이 파견기업의 정규직으로 채용되면서 꿈을 이뤘습니다. 


그리고 올 상반기에도 53명의 항공인턴을 뽑았는데요, 이들은 다음달 2일부터 항공사 등에서 일하게 됩니다.

올 상반기 항공인턴 53명 선발

2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선발된 항공인턴 53명 중 45명은 국내기업에서 3~6개월 간 일하고, 나머지 8명은 국적항공사 해외지점으로 파견되는데요,

국내기업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등 6개 항공사(22명) △한국공항공사(4명) △인천국제공항공사(4명) △항공운송서비스업체(14명) △항공기 사용사업체(1명) 등이고요,

국적항공사 해외지점은 미국, 태국, 필리핀, 홍콩 등 7개국입니다.

항공인턴십 사업은 항공전공자 또는 항공분야 취업희망자(전공 무관)를 대상으로 항공관련 국제기구, 국내외 항공사 등에 파견해 실무지식과 현장 체험을 쌓을 기회를 주고,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인데요, 지난해부터 시작해 오는 2013년까지 총 400여 명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항공인턴십 사업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부각되면서 올해에도 많은 지원자가 몰렸는데요, 인턴십 경쟁률이 국내의 경우 11대 1, 해외의 경우 4대 1이었습니다.

지원자들은 서류평가, 해당기업 임원 면접 등을 통해 항공관련 지식, 영어회화능력, 인·적성 등을 평가받았는데요, 최종 선발된 53명 중 항공관련 전공자가 34%로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임금 70%, 왕복 항공료 등 지원

이번에 국내 인터십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인턴기간(3~6개월)동안 임금의 70% 범위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인턴기간이 끝난 뒤 해당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인턴기간 지원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3개월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이는 기업의 임금부담을 덜어줘 최대한 많은 젊은이들을 고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해외 인턴십의 경우 정부가 왕복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하고, 인턴십 참여 기업은 인턴활동비를 인턴생에게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국토해양부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해외 항공관련 기관이나 기업에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예컨대 현재 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안전협력체(ICAO COSCAP) 등에 5명의 인턴을 파견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빠르면 오는 5월말부터 항공관련 국제기구에 파견될 인턴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경험도 쌓고, 돈도 벌고, 열심히 하면 정식 직원도 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항공인턴십 에 참여하고 싶은 젊은이들은 국토해양부 또는 한국항공진흥협회(www.airtransport.or.kr)를 통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창공을 향한 젊은이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도 힘껏 도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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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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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좋아

    2015.06.10 06: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1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