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서 '혁신도시' 이야기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혁신도시는 각 지역별 성장거점에 조성되는 미래형 도시인데요. 기존에 서울권역 및 주요 대도시로 몰려있던 시설을 분산시키고, 해당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도시입니다. 


 




혁신도시는 부산, 대구, 울산 등 총 11개 지역에 만들어 질 예정인데요.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혁신거점도시, 지역별 테마를 가진 개성 있는 특성화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친환경 녹색도시, 학습과 창의적 교류가 활발한 교육•문화도시의 4가지 유형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특히 각각의 혁신도시는 주변지역과의 조화와 함께 도시만의 특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건축물 색채선정 기준과 혁신도시별 색채범위 등을 지정하여 기능 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새롭고 조화로운 도시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주요 공공기관 및 공기업들이 이전을 시작하고 있는데요. 주요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이전을 시작으로 각 도시의 컨셉에 맞는 기업, 연구소 등이 차례로 입주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설만으로는 도시가 만들어 질 수 없겠죠? 이제부터 혁신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논의가 시작됩니다. 


혁신도시 이전 직원 불편 최소화 "정부 팔 걷어붙여" 



9월 13일 첫 회의를 시작하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점검 정부합동 T/F'를 통해 이루어질 혁신도시 활력프로젝트! 오늘 살짝 소개해 드립니다^^




1. 주택


 


사람이 살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요소! 바로 주거공간입니다. 혁신도시에는 이주할 직원들의 거주공간을 만들기 위해 총 4만 4천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착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완공 전 입주하는 사람들을 위해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 원룸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혁신도시의 거주지 문제를 해결할 예정입니다.



 

2. 학교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이사할 때 가장 크게 신경 쓰는 것! 바로 학교입니다. 혁신도시에는 총 54개의 학교가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인데요. 학교가 개교하기 전 이사를 오는 사람들을 위해 인근학교의 배정과 통학대책에 대한 방안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3. 대중교통


 


도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편리한 교통이 필수입니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도시인만큼, 도시 외부지역과의 연계 뿐 아니라 도시 내에서의 이동도 자유로워야 하는데요. 이번 회의에서는 혁신도시의 시내버스 노선배치처럼, 세부적인 교통망 확충방안을 함께 이야기 할 것 입니다.


 


4. 기타 기반시설



앞서 소개해드린 시설 뿐 아니라 거주민들을 위한 생활편의시설과 기반시설들도 이번 T/F에서 논의할 예정인데요. 병원, 어린이집, 파출소, 우체국, 소방서 등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기반시설들도 꼼꼼하고 확실하게 챙기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균형발전과 지역성장을 이끌어 갈 혁신도시!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기본부터 차근차근 키워갈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앞장서겠습니다. 혁신도시가 자라는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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