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 소속 조종사 338명의 국내 훈련 가능해져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창수)는 저비용항공사 소속 조종사 훈련을 위하여 설립(’12.12)한 인천항공 훈련센터에 모의비행훈련장치(A320) 추가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기존 모의비행훈련장치(B737, '12.12월 도입)에 이어 

록히드마틴社(미국)로부터 추가 투자 성공에 따라 총 3,000만 달러 투자유치 성공

 


금번에 도입된 모의비행훈련장치는 실제 조종환경과 동일한 조건 하에서 다양한 비상상황을 훈련할 수 있는 장치로 조종사의 기량 향상 및 항공안전 확보를 위한 핵심 훈련장비입니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그간 국내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국내 모의비행훈련시설이 없어 조종사 정기 의무훈련(연간 8시간)등을 위해 해외 훈련기관(싱가포르, 중국 등)을 이용해야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번 훈련장치 추가 도입은 국토부-인천국제공항공사-록히드마틴社의 협력으로 제1호 훈련장치인 B737(보잉社 기종) 투자유치 성공(‘12.12월) 이후 약 1년여 만에 이뤄낸 성과로, 장치 추가 도입(A320, 에어버스 기종)에 따라 국내 저비용항공사가 보유한 모든 항공기에 대한 원활한 훈련이 가능하게 되어 항공 운항 안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주항공 및 티웨이항공(B737)은 금년 1월부터 훈련을 개시하였으며, 

금번 A320 장치는 2주간의 시험운영을 거쳐 에어부산에서 훈련 시행 중임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번 모의비행 훈련장치 추가 도입으로 국내 저비용항공사의 운항안전 도모 뿐만 아니라 국내 항공교육훈련 전문가 및 조종사 교관요원 등의 신규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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