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2일, 우리나라 국토·교통의 발전을 위해 달려오던 국토교통부가 잠시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국토교통부 ‘희망나눔봉사단’이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에 위치한 노인보호시설 ‘요셉의 집’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즐겁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온 것입니다. 저도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을 대표하여 참여했습니다!




▲ 요셉의 집에 도착한 희망나눔봉사단 / 봉사활동 역할 배분



정부세종청사를 오전 9시에 출발한 봉사단은 30분 만에 요셉의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여 역할을 배분받은 뒤 곧바로 봉사활동에 임했습니다. 





오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하여 안마와 산책을 도와드렸습니다. 그리고 사진동호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장수(영정)사진을 촬영해 드렸습니다. 또한 성큼 다가온 추석을 맞이하여 함께 송편을 빚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지금쯤이면 다들 맛있게 드셨겠죠?^^





서승환 장관님도 방문하셔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봉사단을 격려하셨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신 할머님의 모습이 한복보다 더 고와보였습니다.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점심시간! 

점심은 특별히 삼겹살로 준비했습니다. 봉사단은 상을 차리고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운 뒤 뒷정리를 맡았습니다.





어르신들의 식사와 뒷정리까지 마친 뒤 봉사단은 도시락으로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해결했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 뒤에는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청소했습니다.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생각보다 꽤 넓다보니 만만치 않았습니다. ^^;;





열심히 청소를 하다 보니 어느새 오후 3시. 아쉽지만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과 봉사단은 못내 아쉬운 눈치였습니다. 취재를 하면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저 역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돌아가기 전에 요셉의 집 사무국장 장은정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장은정 선생님은 희망나눔봉사단이 일회성 방문으로 그치지 않고 벌써 4번째 정기적으로 찾아와주어 감사하다고 말씀하였습니다. 또 정기적으로 오니 요셉의 집에 익숙해져서 스스로 일거리를 찾아서 하고 어르신들과 선생님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참 좋다고 하셨습니다. 


올해 3월 조직 개편과 함께 정부세종청사에 정착한 국토교통부! 

단순히 세종시에 사무실만 두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지역 사회 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진심으로 세종시에 정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 사회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아가는 것 역시 국토, 교통 발전의 또 다른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희망나눔봉사단의 다음 활동도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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