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경복궁 홈페이지



여러분, 모습도 당당한 저 건물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맞습니다. 바로 경복궁입니다. 

그럼 우리민족의 자존과 뿌리가 연결되어있는 건축물 경복궁의 창건일 알고 계시나요?


9월 25일은 경복궁의 준공일이자 국가산업발전에 공헌한 건축인들의 창출을 축하하고자 마련한 “건축의 날”입니다. 2005년부터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9회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관계인사, 건축사,대학교수,건축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특별강연,건축작품 전시 등이 마련됐습니다. 


“30년 후의 코리아를 꿈꿔라” 를 주제로 오 명 회장(동부그룹제조 유통부문)의 특별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맨 땅에서 지금의 눈부신 코리아를 일구어고 강력한 IT기반과 첨단을 달리는 과학 기술력을 만들었다고 강연을 했는데요. 앞으로 또 다른 30년 후, 후손들에게 국민소득 4만 달러의 코리아, 과학기술1위의 코리아를 물려주자며, 우리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수상자(훈장-대통령상-국무총리상)


‘건축인 선언’ 후 건축발전에 기여한 건축인들의 공로를 기념하는 표창을 수여하였습니다. 정부포상 9명, 장관표창 27명, 국가건축정책위원회 표창 8명 등 건축계의 발전을 위해 힘쓰신 분들 44명이 수상하였습니다. 





시상식이 끝난 후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장관님은 올 2월 개정한 건축서비스 산업기능법규정을 차질 없이 준비 중이고 미래건축산업을 이끌어나갈 젊은 건축가 양성을 위해 설계공모, 아이디어 공모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 신인건축사대상도 신설.세계최초 건물에너지통합관련시스템 구축하고 국민이 알기 쉬운 건축제도를 개선 등 국토교통부에서는 여러 가지 노력중에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건축산업 육성과 품격 있는 국토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온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후원사 건축작품 및 2012 한국 건축문화대상 수상작품들이 전시와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수놓아진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건축인들 축하 드리며 다음해의 ‘건축의 날’은 보다 풍성한 전시와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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