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도시별 색채디자인계획 수립, 특색 있는 신도시 이미지 구현


전국 9개 혁신도시에 지어지는 건축물에  지역 특성에 맞는 색채*를 반영하여 주변과 조화되는 새로운 도시 이미지가 구현될 수 있도록「혁신도시 색채디자인계획」을 확정, 해당 지자체에 제공합니다. 


    * 혁신도시별 특성과 색채계획 방향에 따라 30∼40개의 주조·보조·지붕·강조색을 각각 제시(’12..4.), 부산광역시는 4개 지역으로 분산되어 기존 계획(’10.3.)에 따르도록 함.


이 계획(안)은 각 도시별로 선정된 색채의 적절한 조합을 통하여 최적의 도시색채 이미지를 구현해서 실제 조성될 도시전체를 용도지역별로 지역특성에 맞는 색깔로 입혀보는 첫 사례로 각각의 도시가 지역특성을 반영한 도시 이미지와 건축물 색채를 가진 차별화된 모습으로 눈앞에 펼쳐지게 되어 앞으로 건설될 혁신도시의 독특한 개성을 국민이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참고로, 하이델베르크(독일), 산토리니(그리스) 등 외국 도시의 경우 지역적․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아름다운 색채경관을 형성하여 관광명소로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혁신도시 색채디자인계획(안)」은, 도시별 색채계획의 기본방향을 유지하면서도 도시규모·입지여건 등 지역적 특성이 잘 반영된 도시이미지가 연출될 수 있도록, 이화여대 색채연구소 연구결과 도출된 도시별 색채디자인계획(안)*을 토대로, 지자체 공무원·의원, 지역전문가와 중앙전문가 등 15명으로 이루어진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지역별로 순회하면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해당도시의 특성에 부합하는 최적의 도시 이미지를 구현한 1개안을 확정했습니다.  


 * 도시별 색채디자인 계획(안)

색채배색 방식에 따라, 고명도의 YR계열 주조색과 채도가 높은 보조색 등을 부분구역에 적용, 색채대비가 강조된 도시이미지(1안), 고명도의 YR계열 주조색과 중명도의 다양한 색상을 부분구역에 적용, 밝고 부드러운 도시이미지(2안), 중명도의 YR계열 주조색과 고명도의 색상을 부분구역에 적용, 중후하고 차분한 도시이미지(3안) 등 도시별․용도지역별로 각각 3개안을 제시



혁신도시별 색채디자인계획은 도시전체 이미지를 구현하고, 각 용도지역별로 입면디자인계획과 3D 투시도(3D 색채계획)를 제시하여 누구나 그 도시의 이미지를 쉽게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건강․생명․관광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지닌 강원 원주 혁신도시의 경우, 생동감을 고려하여 녹색 위주의 색채대비를 강조한 도시이미지를 표현하였고, 물과 교통의 도시를 표방하는 경북 김천 혁신도시의 경우, 명도를 높이고, 채도를 낮추어 전체적으로 밝고 부드러운 도시이미지를 구현하였으며국제교류 연수도시를 지향하는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의 경우, 지붕색·강조색을 제주지역의 향토색인 회색과 검정계열의 색상으로 하여 중후하고 차분하게 제주지역의 자연미를 살린 도시이미지를 그려냈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통하여 혁신도시별로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색채계획의 방향제시가 가능하게 되었고, 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국내도시에 처음으로 통일되고 조화로운 색채디자인을 혁신도시에 적용함으로써 향후 타 신도시에 파급효과 예상


또 중앙정부(국토부)에서 일괄적인 색채디자인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지역별로 소요될 예산이 절감되고, 도시별 색채의 중복에 대해서도 사전조율이 가능하여, 각 도시가 그 도시만의 개성 있는 색깔을 갖게 됨으로써 도시전체가 하나의 관광 상품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후손들에게도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되어 자긍심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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