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포토스코리아 http://www.photoskorea.com/


중고차 믿고 구매하기 어려우시죠?

침수사실 은폐, 주행거리 조작 등의 문제점들이 많은데요. 앞으로는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한 혼란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바로 국토교통부가 제공하는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이 해결해 드리기 때문입니다.

 


▲ 출처: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


국토교통부는 6월부터 자동차의 등록부터 폐차까지 주요 정보를 축적하여 공유하는 자동차 토털이력정보관리제를 시행했는데요. 자동차 정비•매매•해체재활용업자는 그 업무수행 내용을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에 의무적으로 전송해야 합니다.





   

축적된 자동차의 생애주기 관련 이력정보는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탈(http://www.ecar.go.kr)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소유자에게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그 동안 중고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사고 사실 등 구매차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피해사례가 계속 발생하였으나, 자동차 토털이력정보관리제가 시행되면 소비자는 자신의 자동차를 자가진단 할 수 있으며, 정보의 비대칭성이 해소되어 자동차시장이 보다 투명해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중고차 구매 전 간편 진단법


● 엔진점검

 




1. 시동을 켜고 머플러에 휴지를 가까이 한다. 

이때 휴지가 젖으면 엔진상태가 좋은 차량이다. 만약 휴지가 젖지 않으면 완전연소가 되지 않아 엔진 상태가 좋지 않은 차량이다.


2. 보닛을 열고 엔진이 식은 후 엔진오일 캡을 연다. 

캡 뚜껑 안쪽이 깨끗하면 좋은 차량이다. 만약 검은색 등의 이물질이 묻어 있으면 엔진상태가 나쁜 차량이다.


3. 종이컵에 물을 반 이상 담아 준비를 한다. 

보닛을 열고 준비한 종이컵을 엔진 위에 올린다. 종이컵의 흔들림이 약하면 좋은 차량이고, 심하면 안 좋은 차량이다.



●외관 상태 점검

 




1. 날씨가 맑은 날 차량을 직접 보러 간다.


2. 차량에 물을 부었을 때 물이 퍼지지 않고 물방울 형성하거나 곧게 흘러 내려가면 외관 관리가 잘 된 차량이다.


3. 주차선 옆으로 차량을 주차하여 차량에 비친 주차선을 보고 판금 및 도색 유무를 확인 할 수 있다.



●침수차 확인방법




 

1. 차량 성능기록부 및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침수이력을 확인한다.


2. 벨트를 당겨 곰팡이가 있는지 확인한다.


3. 헤드레스트 탈부착 부위, 시트 및 스프링, 좌석 레일, 연료주입구 등의 금속이 녹슬었는지 확인한다.



● 기타 점검사항


- 핸드브레이크

핸드브레이크를 당겨서 "딱"소리가 4~6칸 사이가 좋다. 그 이상의 소리가 나면 라이닝 마모가 많이 된 차량이다.


- 본넷 옆 라인의 볼트

볼트의 페인트 칠이 벗겨지거나 볼트 위치의 밀림 유무를 보고 엔진룸 쪽의 사고 유무를 확인 할 수 있다.


- 냉·난방기능

에어컨을 켰는데 찬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냉매가 부족하거나 컴프레서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냉매는 보충하면 간단하지만 컨프레셔 수리비용은 비싸니 확인이 필요하다.


- 도어락 및 창문

창문이나 도어락은 차량을 운행하면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다. 보안과 직결되기도 하고, 비상시 안전에 중요하기 때문에 필히 확인 해야 한다.


- 순정 부품확인

중고차를 구매할 때 옵션이 장착된 차량은 순정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비순정 썬루프의 경우 누수위험이 높고, 소음 진동 등이 많다. 그 외의 네비게이션, 오디오 등의 장비들도 순정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중고차 또는 사고차량이라고 반드시 안 좋은 차량이 아니다. 수리가 잘 되고, 오히려 전 차주가 관리를 잘한 차량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이 보다 체계적인 차량관리를 도울 것이고, 구매자도 조금 더 신중히 확인하고 구매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차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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