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홈페이지>

 

건축과 영화의 만남. 왠지 어울릴 것 같기도 하면서 어울리지 않는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건축과 영화의 신선한 조합을 바탕으로 <제 5회 서울국제영화제>(주최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가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ECC 내 위치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개최됩니다.

 


<출처 :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홈페이지>

 

올해로 5회를 맞는 <제 5회 서울국제영화제>의 주제는 '집(House)'입니다.  전년도 주제인 ‘도시’보다 훨씬 친숙하고 대중들과 가까운 주제를 선택해 관객들과 함께 하고자 한답니다. 이번 영화제의 주제인 '집'을 소재로 김동우 그래픽 디자이너가 포스터 디자인을 했다는데요. 게임 그래픽 같은 느낌의 포스터가 생소한 건축영화제를 한층 가깝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제 5회 서울국제영화제>는 건축, 디자인 그리고 그에 관련된 사진 또는 영상으로 구성된 독특한 작품들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올해 개막작은 '어버나이즈드(Urbanized)'와 폐막작은 ‘말하는 건축, 시티:홀’입니다. 또 최신작과 고전작을 소개하는 '시네 파사주(Cine Passage)', 올해의 주제인 '집'과 관련된 영화를 소개하는 '줌 인-하우스(Zoom in - House)',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감독들의 영화 '시네 레트로(Cine Retro)', 대중들에게 건축을 보다 친근하게 소개하고자 한 디자인•회화•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비욘드(Beyond)'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16개국 21편의 작품들을 이번 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아트하우스 모모 가는 법이 어렵더라고요. 참고하세요!



<아트하우스 모모 상영관 앞 매표소>


<출처 :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홈페이지>

 


▶ <제5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식 그 현장 속으로!



<이 날 행사를 진행한 kbs 아나운서 한상곤과 홍보대사 소이>

 


지난 10월 31일 이화여자대학교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 <제5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류춘수 조직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영화제의 개막식에는 정말 많은 내빈들과 관객들이 참가했습니다. 류춘수 조직위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건축영화제가 어떤지 느끼시고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류춘수 조직위원장>

 


또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대한건축사협회의 김영수 회장은 이번 건축영화제를 통해 "건축이라는 것이 생활 속으로 스며들고, 공감하고 널리 퍼져 건축이 국민들과 함께 하고, 영화제가 뿌리 깊게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 페스티벌 아키텍트로 선정된 영화배우 겸 가수 소이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영수 회장으로부터 임명패를 받았는데요. 소이는 영화제의 주제인 '집'에 대해서 "집이란 우리의 솔직함을 켜켜이 담은 공간, 흔적이라고 생각한다. 슬플 때 웃고, 기쁠 때 하마처럼 웃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모든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또 홍보대사로써 열심히 활동하고, 참석한 관객들과 내빈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영화제의 개막작인 '어버나이즈'를 시작으로 한 주요 상영작 하이라이트에서는 영화를 보지 않아도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친숙한 공간, 때로는 괴물 같기도 한 현대 건축물 등 '집'에 대한 깊은 생각을 잠시 해보게 됐습니다.


김영우 프로그래머는 영화제의 상영작을 고르면서 아시아의 감독들의 작품을 선택하려 했고, 아시아 쪽의 건축과 관련된 담론을 논의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럼 개막작 이외의 상영작들을 알려드릴게요!

 


<출처 :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홈페이지>

 


서명희 명창의 축하공연을 마지막으로 개막식이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개막작 '어버나이즈'를 보고 싶었지만 미리 예매를 하지 못하고, 티켓은 모두 매진되는 관계로 보지 못했는데요.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마시고 꼭 미리 예매를 하고 가세요!

 


영화 예매

- 인터넷: 아트하우스 모모(www.cineart.co.kr), 네이버 영화(movie.naver.com), 맥스무비(www.maxmovie.com)

- 현장 예매: 아트하우스 모모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지만 여러 작품들이 관객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건축과 영화의 만남이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이화여자대학교 아트하우스 모모로 가볼까요? 이상 <제5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식 현장에서 김한나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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