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대학생 기자단 윤해리,황외성기자 입니다. ^^

 

얼마 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3’을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하늘을 날고 싶고, 우주를 탐험하고 싶고, 세계를 정복하고 싶다는 희망은 현재까지도 꾸준한 발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럼 현재 우리들의 기술력이 어디까지 발전하고 가능성이 있는 지 현장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이곳은 킨텍스 '제2 전시장.' 이곳에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3이 11월 3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도착해서 방문증을 받고 공항검문소처럼 가방과 금속탐지기로 몸을 스캔한 뒤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진짜 비행기를 타러 가는 것처럼 설레는 맘을 가지고 입장을 했는데요. 들어서자마자 2층에서 보게 된 풍경은 많은 부스들과 항공기, 전투기, 전차였습니다. 

 



 

그러다가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우와~!"하는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리는 곳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으로 후다닥 달려가보니! 저희를 사로잡은 것은 다름아닌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직접 제작한 무인 비행체였습니다. 많은 언론매체에서도 취재를 하고 있었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카메라와 휴대전화를 들고 촬영에 바뻤습니다.

 

 



이곳에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직접 제작한 소형 무인 비행체의 비행 시연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공중에서는 비행체처럼, 지상에서는 자동차처럼 기동할 수 있는 비행자동차 시연 모습으로 위에 있는 네 개의 비행체들은 각각 프로펠러를 회전시켜 4개의 전기모터 회전수만 제어하면 비행속도 비행자세를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이것은 플라잉볼(구형비행체) 입니다. 둥근 '구'형으로 된 비행체이며 비행 중 사람이나 물체와 충돌해도 피해가 적고 벽을 타고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둥글둥글 한것이 날라다닌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무인항공기는 그동안 군사용으로 주된 사용이 이루어졌기때문에 핸리캠이 아니면 쉽게 보기가 어려웠는데, 앞으로는 민간쪽에서 굉장히 활반한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 울산대학교 기계공학부가 제작한 인간동력항공기 (비행시뮬레이터 체험)

 


그 옆에 부스에는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기가 있었는데 인간동력항공기입니다. 동력은 나자신! 열심히 페달을 밟아 하늘을 나는 체험을 하는 건데요. 10월 초 열린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항공기로 38kg의 초경량입니다. 이런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고 재밌었는데 미래의 또 다른 항공산업분야로도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외에도 한국의 최초 나노위성인 '한누리2호'와 곧 15년에 발사 예정인 큐브위성 '한누리5호', 아리랑 3호, 5호 등을 보았습니다. 항공로 및 GPS 보정시스템에 도움을 주고 있어 국가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기술력과 이외에도 우주발사체, 달탐사등 하늘에서 우주까지 한발한발 넓게 뻗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무인기술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 달착륙선 지상모델 / 달착륙선

 

 

▲ 달탐사 궤도선 / 달탐사 로버

  




 이제 곧 먼 미래는 군인없이 전쟁을 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각종 언론매체에서 한번쯤은 들어 본 자율비행 시스템의 저피탐 성능의 무인전투기 차세대 스텔스 무인전투기 입니다.





이 무인기는 첨단 기술이 도입된 접이식 날개, 러더/엘리베이터가 장착된 고속비행능력을 가진 전술 공격형 무인기 인데요,

휴대용 지상통제 장비를 통해 조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래에는 휴대전화를 통해 전투기를 조종할 수 있을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비행기는 수출형 무인기라고 합니다. 현재 미래형 UCAV기술을 개발중이라고 하는데, 이 기술은 고기동 감시/정찰, 내부 무장 탑재 가능한 스텔스 형상의 무인전투기로 기존 유인기의 높은 획득 비용과 고도의 위험환경에 조종사가 직접 노출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대체 전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무인 전투기 연구 기술이라 합니다.

 


또한 무인화 시스템으로 현재 대한민국 대대급 무인기로 상용화 중인 무인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무인기는 대한민국 유일의 해외파병 무인기라고 합니다. 시속 80키로로 2시간 정도의 비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0배의 줌과 야간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어 직접 정찰하기 힘든 곳까지 근,장거리를 정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비행경로가 변경 가능하며 표적을 2출제어를 통해 집중 감시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기술이 토종 국산개발 기술이라고 합니다. 또한 위의 단시간이 아닌 장시간 무인기 역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위의 장시간 체공 감시 무인기는 자동차에서 직접 전원을 공급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지상에서만 정찰하는 것 보다 광범위한 거리를 위에서 정찰, 감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더이상의 전투기술이 유인이 아닌 무인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항공기, 항공기술, 전투기, 헬기, 무기 등이 전시되고 있었고 행사들로 우리나라와 세계여러나라의 항공우주 및 방위사업의 밝은 미래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만나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상 윤해리, 황외성 기자 였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