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를 이용하신 분 계신가요? 일상 생활 속에서 물류산업에 대해 가장 가까이 느끼는 것이 택배일 텐데요. 요즘은 오전에 책을 주문하면 오후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고 문자로 실시간 위치까지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물류분야는 생활 속 깊은 곳에 유용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물류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과 기업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드리는 뜻 깊은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11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 21회 물류의 날 행사를 소개합니다.  


 



2013물류혁신 컨퍼런스와 한국물류대상 시상 및 우수물류창고업체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는데요. 물류업계 종사자분들의 축제와 소통의 장이자 물류산업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에 노고에 감사드리는 날이었습니다. 물류혁신 컨퍼런스는 국토교통부의 선진화 물류정책과 물류대상사례, 우수물류창고인증업체사례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물류대상 사례발표는 2개 회사에서 해주셨는데요. 먼저, 택배산업 발전전략에 대한 사례로 일본 택배업계를 분석해 반품, 배송상황 등 콜센터 확대와 IT고도화로 고객서비스를 개선했습니다. 또 큰 물품들의 분류로 인한 지체를 막는 비규격화물통제, 적재시간단축 등 운영효율성제고와 운영 용량을 확대하고 세계로 사업장을 확장했습니다. 


두 번째 사례 발표는 녹색물류 확대를 위해 컨테이너 운송을 철도로 전환한 사례였습니다. 환경을 생각한 물류교통뿐만 아니라 물류용량증가와 창출까지 경쟁력 강화에 힘쓰는 정책으로 수상을 했습니다. 


컨퍼런스 마지막 발표는 우수물류창고인증업체인 동원산업(주)의 첨단 자동창고 운영과 IT 시스템을 통한 고객서비스 향상 사례였습니다. 참치로 유명한 회사 동원은 급속동결시스템과 온도편차 ±0.2도로 철저한 품질관리, 냉장보관 사업 수용 능력이 뛰어났고 물건을 상하 좌우로 움직이고 저장하는 장치와 품질관리, 빠른 일처리를 끝낼 수 있는 시설이 자동화되어 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물류창고로 고객과 직원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정부 정책과 기업과의 공생이 앞으로 더 나은 물류산업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는 자리로 발표가 끝나고 시상식에 앞서 인사말, 축사, 격려사가 차례로 진행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여형구 차관님은 ‘IT, 친환경과 융․복합되어 차별화된 창의적인 물류성장을 바란다.’라며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서 긍정적인 의견들을 얘기해주셨습니다. 





이제 행사의 하이라이트 시상식만이 남았는데요. 석탑산업훈장에 현대로지스틱스(주) 노영돈 대표이사가 수상을 했으며 이외에도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국토부장관표창으로 39명이 수상했고 11개 사업장을 우수물류창고로 선정하여 인증서를 수여하였습니다. 폐회선언을 끝으로 물류분야에 대한 정부의 유일한 포상제도인 물류의 날 행사가 뜻 깊게 마무리 되었는데요.





‘화주기업과 물류기업, 물류업계 종사자와 고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물류시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여형구차관님의 말씀처럼 밝은 얼굴과 단단하게 쥔 주먹만큼 물류분야는 단단하고 밝은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물류산업에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윤해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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