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4(수)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서울 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이번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 1년간의 정부 3.0 구현사례를 공유하고 국민들의 평가를 받는 자리로, 1,300여 개의 훌륭한 아이디어 중 엄선하고 또 엄선한 대표작들이 모여 경합을 펼치는 자리입니다.

 

평가 방식은, 요즘 인기리의 방영 중인 '나는 가수다'나 '불후의 명곡'처럼 리모컨을 눌러 점수를 입력하는 방법 입니다.

바로 이렇게요(신기하지 않나요?ㅋㅋ:;;)



 

이번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위해서 정부3.0 자문단 및 컨설팅단,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대학생 블로그 청중평가단, 인터넷 경쟁을 통한 일반 국민 평가단 등 200명의 현장평가단으로 구성되어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위의 리모컨을 통해 점수를 누르면 현장 집계가 바로 진행되어 점수가 공개 됩니다.

 

또한 경연만 치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정부의 우수사례를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홍보 부스도 마련되어 있었고 다양한 선물도 제공 되어 경진대회를 좀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알만한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안다고 하는 'V-world(브이월드)'로 서울청사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연과 참여 유도를 통해 청중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 동안의 정부의 행사라고 하면 형식적이고 지루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편견을 깨는 장이 되었습니다. 그 어디보다 열정이 가득 했으며 정말 재미있는 행사였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지난 10월부터 각 부처별 자체 경진대회와 4만 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른 12개 사례가 발표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수상이 결정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차세대 3D 지도서비스 V월드를 통한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을 중점적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발표는 국토교통부 김영수 사무관이 직접 해주셨습니다. 

 



 

3D 지도, 지적도, 도시계획도 등 국가에서 생산한 다양한 공간정보를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정보 개방 포털로 구글 어스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지도 서비스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김영수 사무관은 앞으로 공간정보를 더욱 확대개방하여 모바일 서비스 및 과거 항공사진 등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매우 우수한 사례임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80점에 그쳐 선두인 검찰청과 보건복지부의 일석이조와의 경합에서 밀리고 말았습니다. 이후에도 9연승을 할 정도로 일석이조의 힘은 대단했는데요. 이를 막은 새로운 팀은 '국세청과 관세청'의 탈세 정보 공유라는 주제로 새로운 1위에 등극하며 관객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12개 팀이 모두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널리 펼쳐나가는 정부3.0에 걸맞은 우수사례를 선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2개 부처 중 4위를 기록한 '국토교통부의 V-월드!' 

개방, 공유, 소통, 협력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정부3.0! 각 부처간의 협업을 통해 원스톱 서비스 정부3.0! 앞으로의 대한민국 우리정부의 다양한 서비스,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 ^ㅡ^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