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상동교~달성군 가창 간 상습적인 도심혼잡 해소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대구 남부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구 신천좌안도로(4차로/3.04km, 대도시권 혼잡도로) 전 구간을 12.30(월) 오전 11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신천좌안도로 사업개요

구 간

연장(km)

공사기간

사업비(억원)

시행청

대구 남구 봉덕동 상동교 ~ 

달성군 가창면 용계교

3.04

'10'13

878

대구광역시



이번 신천좌안도로 개통으로, 동 구간 통행시간이 기존 40분에서 10분 내외로 크게 단축되어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수성구 등 대구 도심지역과 달성군·청도군 등 대구 외곽 남부지역 간을 통행하는 차량은 기존에는 신천하상도로(2차로)를 이용하였으나, 1일 교통량이 4만 대를 넘어 만성적인 교통체증에 시달려 왔고, 특히 출퇴근·주말 등 첨두시간대에는 평균통행속도가 5km/h에 불과하여 동 구간을 통과하는 데만 40분 이상이 소요될 정도로 몸살을 앓았던 곳입니다.



또한, 신천좌안도로 개통으로 도시고속도로인 신천대로와 4차 외곽순환도로 및 앞산순환도로가 하나로 연결되어 대구 남부권의 교통망 구축이 완료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대구 남부권의 전반적인 교통여건 개선은 물론 물류 비용 절감과 지역발전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국토교통부에서 대도시권 교통혼잡 개선을 위하여 수립한 「제1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기본계획(’06~‘10)」에 반영되어 ’10.8월에 착공, 이번에 전면 개통하였으며, 국비 433억원을 포함해 총 87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습니다.



[공사 전후 비교]





신천하상도로(2차로, 공사전)

신천좌안도로(교량 4차로, 공사후)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대도시권 교통혼잡구간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국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31230(조간) 대구 신천좌안도로 전면 개통(광역도시도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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