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을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역급행버스(M-BUS).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해서 바쁜 출근길 효율적으로 가보자!

“자리 있어요?” 
광역급행버스를 타기 전에 광역급행버스에 자리가 있는지 물어보는 승객이 많다고 합니다. 39석 좌석제를 가진 파란 무늬의 날렵한 모습을 가진 광역급행버스가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이 광역급행버스는 국토해양부가 신설한 교통시스템으로 M-Bus(Metropolitan Bus)라고도 합니다.

▲ 광역급행버스 (M-BUS  : Metropolitan Bus) 탑승 전, 과연 내 자리가 있으려나...
 
2008년 3월, 국토해양부에서는 수도권의 심각한 교통난의 완화를 위해서 광역교통개선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광역급행버스 제도의 도입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수도권 주요거점을 선정하여 중간정차 없이 도심과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버스가 M-Bus가 드디어 등장하게 되었다는 사실!


▲ 인기가 좋은 M-Bus. 순식간에 만석이 되어버렸네요.

M-Bus는 간단히 말해서 버스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자가용 이용률을 낮추는 대신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1년 5월 현재, 광역급행버스는 12개의 운행 노선이 운영 중이며 이용객들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속적으로 노선을 확대하기 위해 다각도의 이용객 분석도 하고 있답니다.


▲ 벌써, M-Bus가 이렇게 많이 운영되고 있군요.

광역급행버스의 만족도는 응답자 248명 중 만족이 72.6%이고, 불만족이 3.2%에 불과할 정도로 서비스 수준도 만족한 편이라고 하니, 대중교통이 이렇게 이용하기 편할줄이야~

▲ 한 눈에도 정류장이 확연히 차이나죠?

좀 더 M-Bus에 대해 심층적으로 취재를 하고자 직접 국토해양부 대중교통과에 방문하여 담당자분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인터뷰

▲ 어려운 질문임에도 막힘없이 말씀해주셨던 최병길 행정사무관님


Q. M-Bus를 10자로 표현해주신다면?

A. 자가용보다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과 Hub & Spoke (도시 간의 중심지를 신속히 연결하는 M-Bus가 추구하는 슬로건) 입니다.

Q. 관계자님께서 생각하시는 M-Bus의 자랑거리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A. 39석 좌석제를 이용하기 때문에 승객들이 앉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그리고 버스 운행의 효율성을 들 수 있습니다.

Q. 출퇴근 시간에 자리가 없어서 못타는 경우가 있는데 그에 대한 해결책이 있나요?

A. 버스수요가 시간 때로 불규칙하기에 완벽한 해결책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버스의 증차를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정류소에 따라서 분산 출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Q.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G-Bus 중 급행버스 노선 (ex.8100번, 8101번, 8250번 등) 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버스들과 M-Bus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A. G-Bus의 버스 분류 체계에서 직행좌석버스에 속합니다. 엄연히 광역급행버스의 체계에 속하는 것은 M-Bus뿐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급행임에도 불구하고 정류소의 수가 차이난다는 점과 39석 좌석세의 실시를 들 수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M-BUS를 사례를 벤치마킹한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Q. 앞으로의 사업 추친 방향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주세요.

A. 승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신도시의 개발에 맞추어 계속적인 노선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증설을 요구하는 민원이 많아 기존에 5km 이내에 4개의 정류소에만 정차할 수 있었으나, 6개의 정류소에 정차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편리함, 신속함, 간단함... 우리 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단어들이 가장 잘 어울리는 대중교통 M-BUS !! 오늘부터라도 출근길 버스 정류장에 M 이라는 단어가 있다면, 행여나 목적지가 같다면 M-BUS를 이용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참! 대중교통을 잘 이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안전벨트는 메어야 한다는 것. 잊지말아주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