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고원에서 5년째 수련 중인 도사님의 한 말씀!


회자정리

거자필반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있는 법이니라.



아무리 소중한 인연이어도 언젠가는 아쉬운 이별을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1기가 발대 된지도 벌써 반년을 훌쩍 넘겼는데요! 짧으면서도 소중했던 인연의 마무리, 국토교통부 기자단 해단식을 포스팅으로 담아왔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여러분은 전국 각지에 분포해 있는 만큼 평상시엔 한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별을 기하는 날이었지만 재회의 반가움은 그 어느 때보다도 넘쳐났죠. :)



[출처: 네이버 무비]

 


“멈춰있는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항상 새로운 도전을 꿈꿔라!”


해단식이면 활동을 잘한 사람은 상장 받고, 사진 찍고, 인사하면 끝 아니냐고요? 우리 기자단의 인연을 그렇게 쉽게 마무리 지을 수는 없죠. :) 이번 해단식은 본 행사에 앞서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관람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기약하는 해단식 날.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더더욱 의미 깊게 다가왔죠.



“앞으로 있을 더 큰 만남을 준비하고, 장차 세계를 이끄는 리더가 되십시오!”



영화 관람이 끝난 뒤, 비로소 본격적인 해단식이 시작됐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변인님의 격려사와 함께 수료증•기념품 수여 그리고 우수기자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두구둥! 반년 동안 국교부기자단 1기를 가장 빛낸 기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올해의 우수기자 상은 바로 남상철 기자, 그리고 조성민 기자가 수상했습니다. 

기자단원 중에서 그 누구보다 발로 뛰고 열정적으로 참여했다는 것을 알기에 아낌없는 박수가 이어졌죠. :) 

우수기자 상은 장관님 이름의 표창과 함께 각각 1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됐습니다.



 


우수기자 시상식에 이어 기자단 각 분야에서 나름의 활약을 펼친 기자들에 대한 수상도 있었습니다. 

트렌드세터 상, 베스트특파원 상, 친화의 귀재 상 등 재미있으면서도 알찬 수상에 역시 열띤 박수가 끊이지 않았죠. 



 


공식 일정이 끝난 뒤에는 맛있는 만찬과 함께 자유로운 대화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두들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있었던 다양한 추억을 회상했는데요. 1기 우수기자 남상철 기자는 “매번 좋은 소재를 찾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취재하러 이곳 저곳 돌아다닐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좋았고, 대한민국 국토교통에 폭넓은 이해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저에게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산소'였습니다. 국토, 교통, 그리고 만남은 우리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것들이죠. 하지만 이들에 대한 고마움은 곧잘 잊어버리기 마련입니다. 어쩌다 이것이 결핍됐을 때는 모든 사람들이 큰 고통을 호소하죠.

 

기자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국토•교통 소식을 전한 것 자체로도 값어치 있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더해서 나 스스로도 국토교통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인연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 이것이야말로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얻은 가장 큰 가치였죠! 




 

국토교통부의 멈추지 않는 노고를 통해 대한민국이 더더욱 살기 좋은 나라로 거듭나길 바라면서,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했던 인연들이 항상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마지막 취재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블로그 대학생 기자단 1기 이배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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