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설 계획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재영)는 금년 상반기 첫 삽을 뜨는 행복주택 가좌지구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시설들을 다양하게 계획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지자체의 의견을 고려하여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행복주택이 들어서면 가좌지구는 단순히 철도 이용객이 왕래하는 공간에서 교육ㆍ문화ㆍ휴식생활을 함께 영위할 수 있는 ‘컬쳐 브릿지(Culture Bridge)'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특히 가좌지구는 ‘대학생 특화지구’로 공급되는 만큼, 교육ㆍ문화ㆍ휴식공간에서 입주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젊고 활력 있는 문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그동안 철도로 단절되었던 서대문구와 마포구의 경계가 문화공원 등 휴식공간으로 서로 연결됩니다.


현재는 지하철 역사를 통하거나 철도 선로를 빙 둘러 가야지만 양측 지역주민들의 소통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데크 상부에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야외공연장 등을 계획하였으며, 산책로 주변으로 충분한 녹지를 마련해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자체와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성접근성 확보에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이를 위해 남측과 북측에서 가좌역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보행동선을 계획하고, 엘리베이터도 설치해 편리함을 높일 예정입니다.

 


 

 ①북측산책로

②문화공원 

③남측산책로

 ④엘리베이터

 

 

 

 




아울러 마포구, 서대문구 지역주민들의 문화복지수요 충족을 위한 복합커뮤니티시설어린이집도 들어섭니다.

 

지역주민 선호시설(’13.7월 여론조사 결과) 》


문화시설 선호도 : 1위 도서관(65.7%), 2위 문화센터(20.0%), 3위 영화관 등

보육시설 선호도 : 1위 어린이집(65.7%), 2위 공부방(14.4%), 3위 유치원 등



복합커뮤니티시설에는 도서관, 문화체험실, 주민 공동행사장 등을 설치하고, 도서관에는 열람실, 스터디룸 등 학습공간을 충분히 배치할 계획입니다.

 




문화체험실은 방과후 학습, 특기적성교육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가좌지구 인근에 대학교가 많이 위치해 있어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도 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마포구와 서대문구의 경우 다른 지역에 비해 공부방에 대한 수요가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서관 등 학습공간이 늘어나면 사교육비 절감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지자체의 의견을 반영하여 주민 공동행사장을 추가로 설치하고, 요가ㆍ댄스교실, 미술ㆍ공예 스튜디오, 소규모 행사 등 다양한 여가활동 공간으로 기능토록 하였습니다.

 

계획된 교육ㆍ문화ㆍ휴식공간은 서로 단절되지 않도록 복합커뮤니티시설의 4층과 인공데크를 바로 연결하였습니다.


국토부와 LH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문화ㆍ교육프로그램을 관계부처 및 지자체 등과 협업하여 발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발굴된 프로그램은 가좌지구의 준공ㆍ입주 이후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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