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개, 공간빅데이터 구축 등으로 정보활용을 확대할 계획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에 통합 관리되고 있는 국가 공간정보의 활용건수가 작년도 처음으로 1억건을 넘어섰습니다.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정보활용 현황>



국가공간정보 통합체계는 국가공간정보의 범정부적 공동 활용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차체의 시스템을 연계하는 「공간정보 공공플랫폼」으로, 2009년까지 44개 지자체의 시스템을 연계하여 2010년부터 첫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27개 중앙부처 78개 시스템 및 246개 지자체의 시스템을 연계하여 서비스 중입니다.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2010년도에는 활용건수가 약 7백만건 이었으나, 2013년도에는 약 1억건으로 약 14배 증가했습니다.


【 국가공간정보 통합체계 구축사업 개요 】

□ (추진배경) 국가공간정보의 범정부적 공동 활용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공간정보 시스템을 연계하여 「공간정보 공공플랫폼」구축

□ 추진경위
 ㅇ (시범사업) 44개 지자체(8개 시․도, 36개 시․군․구)의 시스템 연계 : ~‘09년
 ㅇ (확산사업) 25개 중앙부처 76개 시스템과 지자체 202개 시스템 연계 : ‘10 ~ ‘12년
 ㅇ (추가연계) 2개 중앙부처 2개 시스템연계 : ‘13년
  ☞ 현재, 27개 중앙부처 78개 시스템 및 246개 지자체의 시스템이 연계되어 있음

□ 정보보유현황
 ㅇ 기본공간정보․토지정보 등 46개 분야 1140종의 정보 보유



정보의 활용이 증가한 원인을 살펴보면,  우선,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가지고 있는 공간정보를 연계함으로써 정보에 대한 접근이 용해졌고, 공간정보를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OpenAPI 마법사*, 매쉬업 저작도구**, 25cm급 정밀항공사진 등 다양한 서비스의 제공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 OpenAPI 마법사: 국가 공간정보의 개방, 공유, 참여를 통해 자율적이고 창조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공유하는 시스템
  ** 매쉬업 저작도구 :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의 공간정보를 사용자의 공간정보와 융합하여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저작도구


또한, 지난해 7월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를 통해 민간의 활용도가 높은 16분야 87종의 정보를 개방한 것도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 (개방 정보) 택지정보, 도시계획, 등산로, 사업지구정보, 국가지명, 산업입지, 해안선, 하천정보, 교통CCTV, 새주소, 국가교통정보, 연안재해 취약성평가, 소방서 관할구역, 물환경정보, 보행우선구역, 농업기반시설


활용된 분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데요. 



작년에 이용도가 높았던 지적도, 행정경계, 건물, 도로, 새주소 등의 기본공간정보는 각각 100만건 이상 활용되었으며, 농업진흥구역도, 자전거도로, 도시계획도 등의 주제도 정보도 각각 5만건 이상 활용되었습니다.


자치단체 업무 활용 측면에서 보면, 광역자치단체에서는 공유재산․축산분야,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농업․지역산업․ 보건․ 위생분야에서 활용건수의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단체 업무별 공간정보 활용추이>


이는 한미 FTA 통과, 태풍 발생, 원산지 표시제 시행 등 외부 환경요인의 변화로 공간정보의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앞으로도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를 통해 필요한 공간정보를 보다 손쉽게 활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와 융․복합 사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행정기관 간 공간정보의 공동 활용을 촉진하고 민간에서 이용수요가 많은 공간정보를 추가로 공개(10개 분야 109종)하고, 이 밖에도, 공간정보, 행정정보, 민간정보의 융합을 통해 의미있는 정보를 추출함으로써 과학행정 구현 및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 빅데이터 체계를 구축하여 공간정보의 활용을 더욱 극대화 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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