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도(지형도, 위성지도, 수치지형도) 3.28.부터 공개 


정부가 그간 규제를 풀고 북한 전역의 지도를 일반에게 공개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그간 대북 관련 국가기관에만 제공하던 북한지역의 지형도, 위성지도, 수치지형도를 ‘14년 3 28일부터 민간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 위성지도(Satellite image map): 위성에서 찍은 사진을 이용하여 만든 지도

* 수치지형도(Digital map): 지형지물 등을 컴퓨터를 통해 볼 수 있게 만든 지도



이번에 공개되는 북한 지도(지형도, 위성지도, 수치지형도)는 ’07~’09년 제작된 1/25,000 및 1/50,000 축척으로 북한의 국토 현황은 물론 건물‧도로‧철도 등 최근 도시발전 모습까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북한 전역의 위성지도와 지형도를 한권의 책으로 묶은 “북한지도집”을 발간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pdf) 형태로 서비스합니다. 실제로, 해외 지도 포털(구글 등) 지도와 비교해 보면 도시의 모습이나 지명 등이 최신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오픈스트리트맵>

<공개되는 지도> 



그간, 북한 지도는 남․북한 경제협력이나 통일에 대비한 중요한 정책자료로 대북 업무를 담당하는 국가기관에만 제공되어 왔으나, 이번 정보 공개를 통해 민간기업의 대북 경제협력과 통일 연구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북한 지도는 1장 당 가격이 지형도(3,100원), 위성지도(0.02원/kbyte), 수치지도(17,500원), 북한지도집(홈페이지 무상 제공)이며, 사용목적 등을 기재하여 신청서를 국토지리정보원에 제출하면 구매가 가능함

자세한 사항은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영상과(031-210-2672)로 문의


국토지리정보원은 북한 지도를 지속적으로 수정‧갱신하여 국민에 최신의 북한 국토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통일에 대비해 앞으로 북한의 주요 도심지역까지 확대한 상세지도(1/5,000 축척 등)를 제작할 방침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