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의 북동쪽 한강 연안에 위치한 청담동(淸潭洞)은 서쪽으로는 압구정동, 남쪽으로는 삼성동과 인접해 있는 마을입니다.


옛날 청담동 일대에는 맑은 못이 있었고, 인근 강변의 물이 맑아 이 마을을 ‘청숫골’이라고 부르면서 청담동이라는 지명이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조선 시대 말까지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에 속하여 ‘청숫골’, ‘숫골’, ‘큰말’, ‘작은말’, ‘솔모퉁이’ 등으로도 불렸습니다. 1963년 서울특별시에 편입되면서 청담동이 되었고, 1975년 10월 신설된 강남구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청담동 며느리룩, 청담동 명품거리 등 이른바 ‘청담동식’이란 수식어는 무언가가 달라도 다른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물 좋은 동네’ 청담동은 새로운 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청담동 명품 거리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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