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2일 월요일 13시 30분부터 15:35분까지, 세종시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제2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전국의 초등학교4~6학년 중 약 2.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뽑힌 총 100명중 52명의 어린이기자들과 학부모, 국토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레임 가득한 얼굴로 행사장에 들어선 어린이 기자들은 기자 ITEM박스(국토부모자, 기자 수첩, 명함과 기자증)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리본을 받고 입장했다.



▲  왼쪽 맨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발대식행사장 입구에서 - 토토, 통통이와 함께 - 발대식 현장 - 기자item박스 내부)


 

발대식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누어졌다. 


1부는 국기에 대한 경례로 시작하여,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 국토부 홍보동영상 시청으로 이어졌다. (국토부는 도시/건축-주택-토지/국토정보-건설/해외건설-수자원-대중교통/자동차-물류-항공-도로-철도-공간 정보산업 등등의 분야를 책임지고 있다.


다음으로 어린이기자단의 기자단 선서가 있었다. 박경태, 노은별 기자를 대표로 하여 어린이기자로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하며, 능동적으로 행동할 것을 다짐했다.


그 다음, 국토부 송석준 대변인으로부터 국토부어린이기자단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고, 위촉장을 받아든 어린이기자들의 활짝 웃는 얼굴은 참석한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그리고 송석준 대변인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송석준 대변인은 이 자리를 통해 모두에게 어린이기자단이 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하며, 또한 세월호 사건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리고 남북 관계를 슬기롭게 이끌어 갈 중추역할과 20년 후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린이 기자단 어깨에 달려있음을 강조했고, 앞으로 똘망똘망한 어린이기자의 눈으로 국토교통부를 많이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 왼쪽 맨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국민의례 - 어린이 기자단 선서 - 송석준대변인 축사 - 어린이기자 위촉증 수여)



1부의 마지막 순서로 학년별 사진 촬영과 어린이 기자단 단체 기념사진을 찍었다.


1부 행사가 끝난 뒤 쉬는 시간을 가졌는데, 송석준 대변인에게 싸인을 요청하는 어린이기자들로 인해 2부 행사가 지연되는 진풍경이 나타나기도 했다. 



      ▲ 4학년 단체사진                                                              ▲ 어린이기자단 단체 사진



2부에는 어린이 기자단 운영사무국의 2014년도 제2기 국토부 어린이기자단 오리엔테이션을 했다.


이 자리에서 운영사무국장은 2014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동안 기자단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눈과 목소리로 아름다운 우리 국토, 빠르고 편리한 우리 교통 이야기를 전달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포토뉴스, 그림일기, 영상뉴스 등)을 제작하여 이해도를 높이고, 기자단 활동을 통해 능력있는 인재 육성을 활동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장탐방은 6월 교통안전공단(화성)을 시작으로 월별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우리나라 여러 곳을 탐방할 것이고, 신청은 어린이 기자단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어서 ‘기사는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기사작성의 Key Point를 알려주었다. 



▲ 왼쪽 맨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포토뉴스기사 Key Point! - 현장탐방기사 Key Point! - 기자가 만난 사람 기사 Key Point! - 국토교통 그림일기기사 Key Point!)



오리엔테이션 및 기사작성에 대한 설명이 끝난 뒤,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국토교통부가 세계여러나라도 지원해 주나요?” 김규태(개롱초4)기자가 묻자 국토부가 하는 해외사업에 대한 설명이 돌아왔다. 


이연주(용인서원초6)기자는 작년에 인천국제공항탐방을 놓쳤는데 이번에 탐방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물었고, 바로 답하기는 어렵지만 알아보겠다는 답을 받았다. 



▲ 왼쪽부터 차례로 김규태기자(서울개롱초4) , 이연주기자(용인서원초6)



마지막으로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초등학교 4학년 순서로 했는데, 기자가 꿈인 어린이기자, 당차게 자신의 꿈과 의견을 발표하여 박수를 받는 기자, 쑥스러워도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잊지 않은 어린이기자들까지, 모두들 멋지고 당당하게 자신을 알리며, 2014 제2기 국토부 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이 마무리됐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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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현경

    이때 참여하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어요 ㅜㅠ

    2014.09.29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준석

    규태기자님도 발대식에서 뵜었던 거로 알고있습니다... 앞으로 더 친해져봐요^^
    깔끔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11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발대식에 참석한 모든분들 축하합니다.

    2015.07.06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4. 으낙

    하나하나 꼼꼼하게 잘 썼네요~ 모두들 축하합니다!

    2015.07.28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31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1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