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2일 오후 1시 30분에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이 열렸다. 전국의 각 초등학교에서 뽑힌 100명의 어린이기자들 중 52명의 어린이기자들이 부모님과 함께 참석하였으며, 국토교통부에서는 서승환 장관을 대신하여 송석준 대변인이 참석하여 어린이 기자들을 맞아 주었다. 



[어린이 기자단, 올해 활약을 기대한다]



어린이기자로서 초청을 받은 기자 역시 아빠와 함께 참석하였다. 기자가 있는 경기도 안양에서 세종시로 가는 길은 멀었다. 세종시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아빠는 국토교통부가 원래 과천에 있다가 세종시라는 새로운 도시를 만들면서 옮겨 가게 된 것을 설명하였다.


세종시에 처음 가보는 기자역시 세종시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설렘이 있었다. 하지만, 그럴듯한 모습을 기대했던 기자의 생각과 달리 세종시는 아직 정부청사 외에는 아파트와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어서 뭔가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현재 세종시의 모습. 최고의 도시가 되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다. 하지만, 다음에 올때에는 바뀐 모습을 기대한다]



출범식은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묵념과 함께 시작하였다. 어린이 기자들 개개인에게 모두 위촉장을 주었고, 송석준 대변인은 작년 제1기 어린이 기자단에 이어 제2기 기자단에 거는 기대를 밝혔다. 어린이들답게 마스코트인 토토, 통통이와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이 인기였으며, 송석준 대변인에게 사인을 받는 줄이 너무 길었지만, 송석준 대변인은 웃으면서 모든 어린이들에게 사인을 해주어서 분위기가 좋았다.



[토토, 통통이와 함께]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후 2부 프로그램에서는 제2기 어린이 기자단의 활동계획과 기사를 작성하는 요령에 대해 설명을 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 기자들 개개인들의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에 참석자들의 각오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본 기자 역시 멋지게 발표를 하려고 했으나, 긴장이 되어 생각대로 얘기가 잘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함께 참석한 언니, 오빠, 친구, 동생 기자들과 함께 2기 어린이기자단을 멋지게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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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경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태규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03 22:22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준석

    선엽 기자님도 보이네요^^ 기사가 정말 공감할만 한 기사입니다^^

    2014.12.11 20:38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기사보니 모두들 행복해 보여.
    ^^

    2015.07.06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5. 으낙

    다들 참 이뻐요ㅎㅎ 모두 축하드리고 기사도 잘 읽었습니당

    2015.07.28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1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