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이정화입니다!

 

     

 

 

여러분! 혹시 여행 중 이런 표지판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가족들과 떠난 여행 중 고속도로에서 발견한 졸음쉼터

'졸음쉼터'란,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 된 도로 위 안전지킴이인데요.

특히나 봄철 춘곤증으로 인한 도로안전운전의 적 Mr.졸음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준답니다. 그 외에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졸음운전으로인한 교통사고, 예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에 대해 한 번 알아볼까요?

 

 

  

 
▲2006~2008년 졸음운전 사고 통계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종합분석 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09~2014년) 봄철 졸음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3,219건이 발생하여 160명이 사망하고, 6,34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봄철하루 평균 7건의 교통사고가 졸음 운전으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는 셈인데요. 그만큼 개개인 모두가 주의하여 예방해야하는 사고입니다. 그렇다면 봄철 춘곤증의 증상은 무엇이고, 또 졸음운전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춘곤증이란?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날이 되면, 자주 피곤해지고 오후만 되면 졸립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소화도 잘 안 되고, 업무나 일상에서도 의욕을 잃어 쉽게 짜증이 나기도 하는데요. 이와 같은 증상들을 '춘곤증'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의학적인 용어는 아니라고 합니다. 계절의 변화에 우리 몸이 잘 적응을 못해서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으로서, 봄철에 많은 사람들이 흔히 느끼는 피로 증상이라고 해서 춘곤증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춘곤증의 증상은?

 

 나른한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권태감, 식욕 부진소화 불량현기증 등이 대표적인 춘곤증의 증상이며, 때로는 손발이 저리거나 두통, 눈의 피로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불구하고 오후에 졸음이 쏟아지고 나른함과 권태감으로 인해 업무의 능률도 잘 오르지 않는다면, 춘곤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춘곤증은 겨울 동안 활동을 줄였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들이 봄을 맞아 활발해지면서 생기게 되는 일종의 피로 증세로서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며, 질병을 아니지만 1~3주 뒤에도 자연히 사라지지 않는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춘곤증으로인한 졸음 운전 예방 방법!

 

 

<실생활 예방>

 

1. 충분한 수면: 밤잠을 설치면 오후에 피곤함이 가중되므로 하루 7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해야 합니다.

2. 규칙적인 식사: 아침식사를 거르면 점심에 과식을 하게 되어 졸음이 더 심해지니 규칙적인 식사가 춘곤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3. 가벼운 운동: 과격한 운동보다는, 땀을 적당히 흘릴 수 있는 체조나 스트레칭을 해야 합니다. 

4. 충분한 영양 섭취: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을 섭취하면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니, 모두 충분한 영양 섭취, 잊지마세요!

 


<도로 위 예방>

 

1. 과도한 식사 자제: 운전을 하기 전에 과식을 하게 되면 운전 시 졸음이 쏟아질 우려가 있답니다. 때문에 장시간 운전을 앞두고 있다면, 음식을 너무 배불리 먹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음식은 적당히 먹고, 운전 시 커피나 녹차, 차가운 물을 마시면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2. 자동차 실내 환경 쾌적하게 유지: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방법 중 차의 실내 온도도 정말 중요한데요. 일반적인 차 내부의 온도는 23도 이하가 좋다고 하니, 환기도 시켜가며 졸음 운전을 예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적절한 휴식 및 스트레칭: 오랜 시간 운전을 해야 한다면, 운전 전에 충분한 휴식을 통해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운전 중에 피로와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라면 휴게소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도로 내에 위치한 졸음쉼터를 활용하는 것도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또한,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팔 다리를 쭉쭉 뻗어주거나 기지개를 펴주는 동작 등의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해준다면 한결 상쾌해진 상태로 운전을 하실 수 있답니다.

4. 교대로 운전하기: 장시간 운전으로 몸이 피로하거나 머리가 맑지 않을 경우 동승자와 교대하여 운전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잠은 서로 전염된다는 말도 있는데요. 운전대를 맡기고 잠을 청하는 것보다 서로 대화를 하며 운전을 하는 것도 졸음운전 예방에 효과적이랍니다.



 지금까지 춘곤증의 증상과 그에 따른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졸음운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 중에서도 언급했던 아직은 조금 생소할 수 있는 '졸음쉼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졸음쉼터란?

 

 졸음쉼터란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위해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 설치 된 장소입니다. 2011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설치하기 시작해 현재 총 144개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2011년에 설치한 졸음쉼터 40개소의 설치구간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발생 건 수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수가 전년대비 14명, 34% 감소('11년 41명 -> '12년 27명)되었다고 하니 교통사고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화장실 및 주차장 추가 설치, 가드레일, 충격흡수시설 설치 등 졸음쉼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졸음 쉼터 이용 방법

 

 졸음쉼터 이용 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언제 올지 모르는 안전의 적,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 내 설치 된 졸음쉼터를 확인하시고 목적지를 가시는 동안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졸음쉼터 설치 현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졸음쉼터가 위치한 곳을 아래와같은 안내표지로 알려주어 운행중에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졸음쉼터에 들어가고 나면, 소형 및 대형 차량 주차 공간이 분리되어 표시되어 있는데요. 적절한 곳을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찹 쉽죠? :)


 
 
  



이렇게 봄철 춘곤증 증상과 졸음운전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예방 방법 중 하나인 '졸음쉼터'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해 보았습니다. 도로 위 교통안전의 무법자 졸음 운전, 잠깐의 실수로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사고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하며 미리 예방하는 것, 모두 잊지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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