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 공모전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하나부터 열까지 파해쳐보자!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후회 없는 청춘! 최서진입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알고 계시나요? 대학생의, 대학생에 의한, 대학생을 위한 공모전인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지금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파해 쳐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국토교통기술대전 홈페이지)

먼저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 앞서, 국토교통기술 대전을 소개해 드릴게요.

“함께하는 상상+, 국토교통 R&D”라는 슬로건 아래 2014 국토교통기술 대전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14년 5월 21일(수)부터 5월 2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에서 진행되는 국토교통기술 대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여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밑거름이 되고자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국토교통기술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국토교통기술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인프라로 도로, 교량, 철도 등입니다. 국토교통기술은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교통수단, 일터와 집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키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국토교통기술대전 홈페이지)

이번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모두가 행복한 창조경제 실현의 바탕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입니다. 대상은 국내외 대학생으로 구성된 그룹(4명 이내, 개인가능)으로 대학 재학생, 휴학생으로 만 30세 이하여야 한다는 사실! 공모주제는 상상은 현실로! 국민행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창조적 국토교통 기술입니다. 공모분야에는 융 복합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국토교통 관련 기술 아이디어 입니다. 예로 한옥, 초고층빌딩, 스마트시티, 지속가능 물 관리 기술, 차세대 플랜트, 미래철도 등입니다.

 

공모전 일정은

공모공고: 2014년 4월 9일(수)

참가등록: 2014년 4월 21일(월) ~ 5월 14일(수)

1차 작품 접수: 2014년 5월 14일(수) ~ 5월 19일(월)

멘토링 워크숍: 2014년 5월 21일(수)

2차 작품 접수: 2014년 8월 11일(월) ~ 8월 15일(금)

심사 및 결과발표: 2014년 8월 21일(목) ~ 8월 22일(금)

시상식: 2014년 8월 27일(수) 입니다.

그럼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 인터뷰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주관하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생활을 편리하게! 삶을 풍요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국토교통기술연구개발사업의 기획, 관리, 평가 및 신기술 심사, 지정 등에 고나한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국토교통기술의 발전 및 육성에 기여하는 곳입니다.

이번 인터뷰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맹재환 전임연구원님과, 양주희 연구원님과 함께했습니다.

 
Q.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어떤 취지로 만들어진 것인가요? 참가자들이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무엇을 얻어 갈 수 있을까요?

A. 취지는 아이디어 발굴입니다. 국토교통기술은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창의성이 떨어지고, 기존 기술에서 약간만 개선 되서 발굴됩니다. 대학생들은 통일적인 기술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최종적으로 우수한 R&D기술을 접목시켜서 상업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참가자들이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서 국토교통기술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자신들이 앞으로 우리나라 국토교통기술에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Q. 국토교통기술 대전과 함께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토교통기술 대전과 함께 하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A. R&D 전시품들이여서 대학생들이 전시관도 보고 국토교통기술이 실제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R&D를 연구하는 사람들도 실제로 대학생들의 작품을 보고 학생들과 생각을 교류할수 있어서 서로 WIN-WIN하는 것 같습니다.

Q.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작품제출자에 대해 전부 멘토링을 해주시는 것이 인상 깊습니다. 전문가 분들을 일일이 연결하는 것은 상당히 번거로우실텐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작년 학생들의 호응이 굉장히 좋아서, 지원한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했습니다. 지원한 모든 이들이게 멘토링을 해준다는 것이 사실 업무상으로는 무리도 있고 어려운데, 참가한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조금은 어려워도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멘토링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첫째,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선배들이 이 기술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인지 기술적 조언을 해줄 수 있고, 둘째, 학생들의 취업, 학업, 진로에 대한 고민들을 들어 줍니다. 학생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멘토링이라고 생각합니다.

Q.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다른 일반 공모전에 비해, 여러 혜택도 많고 전체적으로 일반 사기업의 공모전과는 다른 느낌이 듭니다.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만의 특색은 무엇인가요?

A. 다른 타 공모전은 최종적인 성과를 쓰겠다는 공모전이 주를 이룬다면, 국토교통기술 공모전은 물론 성과를 쓰겠으나, 그 성과가 한 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일련의 가공 프로세스를 거쳐서 R&D연계를 통해 계속해서 더하고 연구를 하게 됩니다. 홍보 또한 목적이나,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정보를 주고 기회를 주고 관심을 갖게끔 할것 입니다.. 가급적이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작년 공모전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나요? 그 중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A. 작년 공모전은 130여 팀이 지원했고, 그 중 20여 팀이 수상했습니다. 올해는 200여개 팀이 지원해서 지원자가 더 늘었습니다. 모든 작품들이 다 기억에 남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뛸까? 말까?”라는 작품입니다. 지하철 칸에 사람이 어느 정도 있는지 어플리케이션으로 보고 사람들이 많이 타있는 칸에 가지 않게 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몰리지 않게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현실에 가깝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실제 R&D까지로 연결된 유일한 작품 이였습니다.

Q. 올해 공모전에서 강조하는 부분이 있나요? (수상기준 또는 유의사항 등)

A. 중복성 부분을 가장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올해부터는 저작권 보호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저작권은 특허를 통해 작품제출자에게 가고 추후 창조경제 타운으로 R&D를 연계해줍니다. 학생들의 저작권을 보호해주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그냥 가져다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저작권을 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Q.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하시고 싶으신 조언이나 팁 또는 그 외에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A. 가장 조언하고 싶은 것은 통념에서 벗어난 창의적 생각입니다. 본인들이 생각하는 국토교통기술이란 무엇인지, 앞으로 국토교통기술이 어땠으면 좋을지 기존의 기술에서 벗어나는 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또, 아이디어에서만 끝나지 않고 실제 R&D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창조경제 타운같이 학생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려고 합니다. R&D를 지나 사업화까지 시켜서 학생들이 창업을 할 수 있게끔 돕고, 이를 지원해주고 싶습니다.

Q.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 싶으신 것이 있으신가요? (구체적인 내용이나 아이디어가 아닌, 전체적인 분위기나 분야 등)

A. 학생만이 할 수 있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공상과학이 아니라서 실현불가능 할 정도는 말고, 기존 개발을 하는 사람들은 개발만하다 보니 창의성 부분이 부족한데, 대학생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를 하고 나니, 지원 할까 말까 망설인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내년엔 꼭 지원해 보려구요!! 국토교통기술이라고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차근차근 알아보니 내가 겪었던 불편한 점이,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실마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마감이 되었지만 앞으로는 평소에도 국토교통기술에 대해서 생각해야 겠습니다. 또,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열어주고자 하고, 저작권 까지 보호해주는 착한공모전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 여러분! 국토교통기술 알고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국토교통기술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과 국토교통기술 대전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