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이지만, 벌써 여름은 성큼 다가와 있는 듯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날씨에는 가까운 하천에 나가서 발을 담그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곤한다.


그래서 본 기자는 더운 여름, 우리에게 시원한 휴식처가 될 우리 고장 대전에 있는 하천을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전에는 3대 하천이 있다. 바로 갑천, 대전천, 유등천이다.


나는 이번에 대전 3대 하천을 모두 탐방하여 조사하였다.







첫 번째로 간 곳은 바로 대전천이다.


대전천에는 풀과 나무가 알맞게 자라있고 물이 졸졸졸 흐르고 있으며 조화가 어우러져 있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물이 좀 더럽고 주변 곳곳에 쓰레기가 많았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대전천은 정말 멋있었다.






 

두 번째로 간 곳은 바로 갑천이었다.


갑천에서는 물이 더럽지 않았다. 곳곳에 물고기를 사냥하는 백로를 볼 수 있었고, 엑스포다리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갑천은 많은 사람들이 산책이나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갑천은 주변 곳곳에 어우러져 있는 화초들이 정말 멋있는 것 같다. 


 





세 번째로 간 곳은 바로 유등천이다. 유등천은 우리 집 앞에 있는데, 위의 두 곳에 비해서 수질이 가장 깨끗한 곳이다. 때문에 산책하러 오가는 사람들이 많다. 또 유등천은 겨울에는 얼음이 얼어 얼음 썰매를 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여름이면 수영하는 사람이나 낚시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유동천은 다른 지역에서도 유명하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3대 하천 중 유등천을 선호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캠핑을 오는 사람들도 늘어난다.


 

우리 대전광역시의 아름답고 물 맊은 3대 하천이 전국에 알려졌으면 좋겠다. 

자랑스런 우리나라의 과학도시 대전! 3대 하천으로 놀러오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