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교시 수업을 마친 후 엄마 차를 타고 탐방 기자들이 모이는 양재역 2번 출구로 갔다. 이미 많은 기자들이 와 있었다. 그중에는 대학생 기자 2명도 있었다. 우리가 도착하고 얼마 되지 않아 버스를 타고 목적지로 출발하였다. 점심시간이 되어가자 탐방 기자들은 배가 고프다고 하였다.

 타이밍 좋게 버스는 백운호수에 있는 '산촌'이라는 누룽지 백숙 집에 도착하였다. 가든 입구에서 개구리, 토끼, 닭, 개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누룽지 백숙은 누룽지가 포인트였다. 누룽지는 고소하였다.

 맛난 점심을 먹고 다시 탐방장소로 출발하였다. 40분 정도 지나자 목적지인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도착하였다.

 입구에서 '이재광' 강사님께서 기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우리는 입구에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정책현장 탐방교실'이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단체 사진 촬영을 하였다.

 강당으로 올라가 버스 광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라바'와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직접 만든 '다오의 꿈'을 보았다. 그리고 작년 인기가요 마지막에 '포미닛'과 '인피니트'가 부른 '교통송을 들었다.

 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 '더미(Dummy)'라는 마네킹을 이용하여 자동차 안전성과 안전벨트의 소중함을 평가, 실험하는 내용을 소개하여 주셨다. 실험 장소는 '정면 충돌시험', '소음 시험' 등 7개 동으로 나뉘어 있었다.

 우리 기자들이 방문한 날은 '기둥 측면실험'을 하는 날이었다. 시연장에 가서 시연하는 것을 보았다. 자동차가 기둥에 부딪힐 때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이 소리가 컸다.

 일반인들이 쉽게 보지 못하는 충돌 시연을 보고 '더미'가 있는 '인체 모형실'에 갔다. 더미는 신생아부터 성인 남자까지 모형이 있었다. 만져 보았더니 '생아→노인→여자, 임산부→성인 남자' 순으로 촉감이 딱딱해졌다.

 실외로 나가 '전기자동차'를 탑승해보았다. 일반 차와 달리 시동이 꺼졌을 때와 켜졌을 때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소리가 나지 않았다. 그러나, 주행 중일 때는 엔진소리가 났다.

 '주행시험장'도 방문하였다. 관제탑, 저마찰로 외 4곳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우리는 구석구석 돌아보았는데 42°의 경사가 져 있는 '고속주회로'가 제일 인상 깊었다.

 사무국장님께서 모두 수고하셨다며 음료수를 사 주셨다.

 탐방에 참여한 기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