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불법노점상이 사라집니다.

 

주관부서 : 도로운영과

 

국민여러분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다 보면 시끄러운 노래소리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비디오물을 틀어놓으며 주차장에 자리를 떡하니 잡고 있는 불법노점상으로 인해 불편을 격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불법노점은 매년 그 수가 증가하여 현재 160여개 휴게소에 300여개가 넘는 노점이 휴게소 주차장을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법노점상을 정리하기 위하여 정부는 그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노점상의 극렬한 저항, 일부 영세노점상에 대한 동정여론 등으로 쉽게 해결을 못하고 있었던 실정이었습니다.

 



< 주차장을 불법으로 점유한 노점상 >

 

불법노점상 정리.....30년간 숙원사업 해결

 

그러나 이번에 국토해양부, 도로공사, 휴게소운영자, 노점상이 상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수많은 협의를 거쳐 30년간 해결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주요내용은 노점상이 8.21(일)까지 자진해서 불법노점을 철거하고 향후 다른노점상이 재진입 못하도록 노력하고, 도로공사와 휴게소운영자는 휴게소내 잡화코너(Hi-shop)를 개설하고 기존 노점상이 물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잡화코너(Hi-shop)는 7.28(목) 서해안선 화성(목포방향)휴게소의 1호점 영업을 시작으로 8.22(월)까지 전국에 164개가 설치․운영될 예정입니다.

 

< 노점상이 정리되고 설치된 하이숍 >

 

잡화코너(Hi-shop) 설치를 계기로 국토부․도로공사․경찰청 및 기존노점상이 연계하여 더 이상 불법노점상이 휴게소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예방 및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휴게소 불법점유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한 고속국도법 개정을 추진하여 불법노점상 근절을 위한 관련제도도 개선 추진 중입니다. 앞으로 고속도로 휴게소내 불법노점상이 사라지고 깔끔하게 단장된 잡화코너(Hi-shop)이 운영된다면 난잡한 노점상의 불법영업행위에 눈살 찌푸리는 일 없이 국민들이 휴게소를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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