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동은 조선의 도읍지 선정 과정에서 유래된 지명입니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뒤 수도를 옮기고자 무학 대사에게 도읍지를 찾아보라고 명하였고, 이에 도읍지를 물색하던 중 지금의 왕십리 지역에서 만난 한 노인으로부터 서북쪽으로 십 리를 더 가라는 가르침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무학 대사가 십 리를 더 갔다고 하여 ‘왕십리(往十里)’라고 부르게 되면서 그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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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그래서 왕십리구나...
    좋은 지식 알고 갑니다!!

    2014.10.25 18:1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