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의 문경새재(聞慶鳥嶺)는 영남 지방과 기호 지방을 잇는 대표적인 조선 시대의 옛길입니다.


문경새재는 경사스러운 소식을 듣는〔聞慶〕,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鳥嶺〕라는 의미입니다. 영남선비들이 과거를 위해 한양으로 가는 길로, 험준한 소백산맥의 조령산과 주흘산 사이의 한양으로 통하는 가장 빠른 고갯길이었다고 합니다.


영남에서 한양으로 통하는 조선 시대의 가장 큰 길


문경(聞慶)의 의미가 과거에 급제한 경사스러운 소식을 가장 먼저 듣는다는 의미여서, 호남 지방의 선비들이 일부러 먼 길을 돌아서 문경새재를 넘는 일도 많았다고 합니다.


문경새재 일대의 전경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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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여기 1년 전에 와봤는게 정말 경치가 아름다웠어요!
    비록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프긴 했지만...

    2014.10.25 18:1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