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AIL 내일로 2탄 - ‘동해안 내일로’편  


 대학생 여러분, 내일로 떠날 준비는 1탄에서 모두 마쳤나요? 그렇다면 KORAIL 내일로 2탄. ‘동해안 내일로’ 출발합니다!

이번에 제가 계획한 장소는 동해안 강릉, 묵호 여행 코스입니다! 



먼저, 강릉으로 출발해 볼까요? 청량리역에서 강릉으로 가는 무궁화호가 도착 했습니다! 내일로는 자유석이기 때문에 주인이 없는 자리에 앉아서 가시다가 주인이 오면 서서 가야 하는 것은 아시죠? 운이 좋게도 저는 앉아서 강릉까지 갈 수 있었답니다!


참고로, 저는 강릉에서 내일로 티켓을 발권했는데요. 따라서 내일로 플러스 혜택을 통해서 강릉 주변의 숙박을 무료로 이용했답니다! 강릉은 내일로 이용객들에게 숙박을 최대 4박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강릉역 홈페이지 (http://www.gnkorail.com/)를 참고하세요! 



기차를 타고 5시간 정도 달려 강릉역에 도착했습니다! 여행을 시작하기 전, ‘금강산도 식후경’이겠죠? 그 지방의 특색을 알기 위해서는 시장을 가봐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저는 강릉 중앙시장에서 배불리 먹어보겠습니다! 강릉역에서 강릉중앙시장은 버스로 14분 거리로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강릉 중앙시장에는 떡갈비, 닭강정이 유명하대요! 여러분도 강릉 중앙시장의 명물인 떡갈비와 닭강정을 꼭 한번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배를 든든히 채우셨다면, 강릉에서 가장 유명한 오죽헌으로 출발~ 오죽헌은 신사임당과 율곡이이가 태어난 곳으로, 한국 주택건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고 합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이렇게 아름다운 오죽헌을 안 가볼 순 없겠죠? 오죽헌은 강릉 중앙시장에서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답니다! 오죽헌 바로 옆에는 선교장이 있는데요.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선교장은 300여년 전, 우리나라 양반 사대부의 전형적인 집으로 현재는 ‘한국 전통 문화 체험관‘으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한옥스테이, 다도체험 등 다양한 전통을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 선교장 홈페이지(http://www.knsgj.net)를 참고하세요.



선교장에서 버스를 타고 16분 후 도착한 곳은 바로 경포대 입니다! 강릉에서 가장 유명한 바다라고 할 수 있죠! 역시 동해안에서만 볼 수 있는 투명한 바다가 눈에 들어옵니다.  하루 종일 돌아다녀서 조금 지치셨다면 탁 트인 바다를 보면서 조금은 쉬었다가 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강릉에서 무료 숙박을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경포대 근처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묵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내일로 플러스 혜택을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사진 출처 : 국토교통부)


강릉은 2018 평창올림픽과 함께 떠오르는 도시인데요. 얼마 전, 강릉-원주 간 복선 철도가 착공되었다고 합니다. 복선철도의 건설로 피서 철 고속도로 정체가 조금은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평창 올림픽 개최된 후에는 강릉의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평창 올림픽 이전의 강릉을 기억에 담아두는 건 어떨까요?


(사진 출처 : 동해 관광 홈페이지)


두 번째로 제가 갈 곳은 묵호 입니다! 묵호는 여행지로는 조금 생소한데요. 독도와 울릉도를 오가는 ‘묵호항’으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묵호역에서 버스를 타고 15분 정도 가면 묵호등대가 나옵니다. 묵호등대는 KBS 1박 2일에도 출연할 만큼 아주 유명한데요.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로 자주 보이는 곳입니다. 묵호 등대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이승기와 한효주의 키스신으로 유명해진 다리도 나온답니다! 다리를 걸으며 드라마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묵호는 상대적으로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묵호등대, 묵호등대 해양문화공간, 논골담길(벽화길), 묵호시장까지 모두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 묵호 여행객들이 꼭 한번 들러본다는 논골담길을 소개합니다! 논골담길은 뒤 쪽의 바다와 함께 구경하는 벽화마을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데요. 아름다운 벽화와 함께 보는 바다는 상상만으로도 멋집니다! 


이제 우리 땅 독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묵호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잇는 여객선은 ‘씨플라워’와 ‘썬플라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sunilyong/30177011318)


동해안 여행을 한다면 독도 한번 쯤 보고 와야 뿌듯하지 않을까요? 조금은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그만큼 보람찬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울릉도는 배에서 내려 직접 걸으며 관람하실 수 있고, 독도는 배로 한 바퀴 돌아보는 코스 라고 하네요. 조금은 아쉽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요! 


동해안 여행은 강릉과 묵호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내일로 3탄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을 엿볼 수 있는 안동으로 떠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김연지(경기) 기자 였습니다. 


참고 사이트

강릉 관광 : https://tour.gangneung.go.kr/Tours/main.jsp

동해 관광 : http://www.dhtour.go.kr/korean/tour/09.htm


KORAIL 내일로 1탄 - ‘내일로 준비하기’편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