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봉사단 해피드림은 일산 저동초등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봉사모임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활동해왔으며, 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과 교통질서의 실태를 조사하고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본 기자는 올해로 4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의 선후배들과 어머님들이 힘을 모아 활동을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 해피드림의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 모습

 

 

 

 

해피드림에서 하는 교통봉사는 단순히 관련기관을 방문해 잠깐 하는 형식적인 봉사가 아닙니다. 살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고, 안전하고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나간다는 목표 아래 우리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 활동하는 창의적인 봉사활동입니다.

 

 

해피드림의 활동주제는 언제나 스쿨존에서의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입니다. 왜냐하면 학교 주변도로와 통학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잘 알고있기에, 우리 스스로 스쿨존에서의 안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 해피드림에서 만든 교통안전 포스터

 

 

 

 

해피드림에서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지킬 수 있는 교통질서를 피켓, 전단지, 현수막으로 제작해 캠페인 형식으로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월 2회 월, 금요일에 등하교길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으며,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는 일산 중심가에서 교통질서와 관련된 캠페인 활동을 합니다.

 

 

 

 

 

▲ 해피드림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

 

 

 

 

바쁜 등교시간, 해피드림의 봉사원들은 멋진 활동복을 입고 학교로 향합니다. 피켓과 현수막을 챙겨 활동장소로 이동해 등교하는 교우들과 차량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지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등하교길에 마주치는 교우들과 선생님들의 격려 속에서 더욱 커다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지나가는 사람들과 차 속의 운전자들이 건네주는 환한 웃음과 관심은 무더운 여름, 뜨거운 도로에서의 캠페인에 다른 어떤 것 보다 더욱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봉사란, '우리 모두'를 위해 시작하지만 결국 그 혜택은 '나'에게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드림'을 꿈꾸며 작은 실천들이 이어질 때 나에게 '해피'가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제껏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우리 해피드림의 행복한 꿈 만들기는 계속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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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좋은 캠페인 같아요~ 기사 잘 읽고 갑니다^^

    2014.10.26 20:36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경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멋진 활동이예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6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4. 포스터도 이쁘게 잘 만들고 활동도 유익했던 것 같아요ㅎㅎ

    2015.07.30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3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