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랑구와 경기도 구리시의 경계에 있는 망우(忘憂) 고개의 지명은 조선 시대 태조 이성계와 무학 대사의 일화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개국 이후 정치가 어느 정도 안정되자 무학 대사에게 자신의 묏자리를 알아보게 하였고, 이에 무학 대사가 건원릉 자리를 둘러보고 돌아가던 중 이 고개에 이르러 “이제야 근심을 잊을 수 있겠노라.”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근심을 잊는 고개라 하여 망우 고개라 불렸다고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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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그곳에 가서 시험과 공부의 근심을 잊고싶어요ㅠㅠ

    2014.10.25 18:1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