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4일(월) 오전 국토부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 50여 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서 장관은 간담회를 하기에 앞서 어린이 기자들에게 “어린이기자단의 활동은 다른 어린이 친구들이 국토교통부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기 바란다”며 격려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어린이기자들은 게임은 좋아하는지, 엄마한테 꾸중은 안들었는지, 장관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휴가는 다녀오셨는지 등에 대해 순수하고 솔직하게 질문을 했습니다. 


이에 서장관은 “게임을 좋아한다. 국토교통부 e-sports 동호회 회원으로 가입했으나, 자주 하지 못하고 있다”, “어릴 때는 누구나 엄마한테 꾸중을 듣는다. 엄마의 꾸중은 사랑”이라며 어린이들과 재미있게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또, 서장관은 “어른으로서, 장관으로서, 어린이들에게 무한책임을 느낀다”고 말하며,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마음껏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회를 밝혔습니다. 


질의응답이 끝난 후에는 어린이기자들과 동행 가족들이 함께 “장관님! 드릴 말씀이 있어요” 라는 주제의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어린이기자와 가족들이 국토부에 바라는 건의사항을 적은 붙임쪽지를 한반도 지도 위에 붙이면, 서장관은 ‘아름답고 살기좋은 국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우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메시지로 화답하는 퍼포먼스입니다. 

건의사항은 간담회가 끝난 후 서장관에게 전달됩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한 서 장관의 제안으로 개최됐습니다. 
* 세월호 사고에 따른 비상상황 등 행사를 크게 개최할 수 없는 사회적 분위기로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함 

간담회를 마친 어린이 기자단은 평소 궁금하게 여겼던 장관실과 기자실을 자유롭게 둘러보았으며,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연산역 철도체험학습장을 방문하여 철도업무를 체험하고 안전교육을 받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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