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였던 8월 4일 아침 일찍 정부세종청사에 모인 어린이 기자단, 무슨 일일까요?

 

 

 

 

 

 

 

 

바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만남이 10시부터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41명의 어린이 기자단은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간담회에 대한 기대로 설렘과 긴장감을 가득 안고 국토교통부 대회의실로 향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을 균형있게 발전시키며,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시설의 건설 및 운영을 총괄하는 곳입니다.

 

 

국토교통부 건물로 들어서니 보안이 매우 철저해 지난번에 갔던 인천국제공항을 방불케 했는데요. 입구에 들어서니 소지품 검사기가 있었고, 보안을 담당하는 경찰들이 총을 차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만난 서승환 장관님은 국토교통부의 초대 장관님입니다. 장관님은 우리 어린이 기자단을 무척 밝은 웃음을 지으며 기쁘게 맞이해주셨는데요. 장관님의 인사 말씀을 듣고 이어서 장관님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어린이 기자의 "국토교통부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청문회에서도 받아보지 못했던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라 하시며 농담을 하셨습니다. 유머감각도 가지고 있는 멋진 장관님의 모습을 보니, 본 기자도 나중에 국토교통부 장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관님께서도 어렸을 때 지금의 어린이 기자단처럼 부모님께 야단도 맞고, 게임도 했다는 이야기들을 듣고 나니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이 끝난 후 희망 무궁화 붙이기를 했습니다. 평소에 국토교통부에 궁금했던 점이나 바라는 점을 희망 무궁화 카드에 작성해 우리나라 지도에 붙이는 것이었는데요. 본 기자는 '광주와 서울을 잇는 KTX가 더욱 신속해졌으면 좋겠고, 차편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썼습니다.

 

 

 

 

 

 

 

 

희망 무궁화 붙이기를 마친 후 장관실로 갔습니다. 장관실은 장관님께서 업무를 볼 때 사용하는 방입니다. 장관실에서 서승환 장관님과 함께 사진도 찍었답니다.

 

 

 

 

 

 

 

그 자리에서 장관님께 싸인도 받고 싶었지만, 나중에 장관님과 함께 찍은 사진에 싸인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기대감을 뒤로 한 채 기자실인 Press room으로 갔습니다. 이곳은 여러 신문사와 방송국의 기자들이 일을 하는 곳인데요.

 

 

국토교통부에서 중요한 일에 대해 발표할 때, 기자들이 취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곳입니다. 국토교통부라고 쓰인 단상에서 사진도 한 장 찍었습니다.

 

 

 

 

 

 

 

 

국토교통부를 직접 방문하고 서승환 장관님을 만나고나니 국토교통부에서 하는 일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의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국토교통부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가 열심히 일해 국민들의 불편한 점을 덜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세종시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세종시는 본래 서울에 있던 정부 청사들이 이전해 있는 곳입니다. 현재는 1동부터 15동까지 있으며, 2012년부터 시작된 이전 계획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세종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있으며, 대지 면적은 374,449㎡이고, 총 면적은 604,248㎡입니다.

 

 

2012년에 국무총리조정실,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이전했고, 우리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했던 국토교통부는 6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2013년에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보,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가보훈처가 이전했고, 올 10월에 법제처와 국민권익위원회, 국세청, 그리고 소방방재청 등이 이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직접 정부세종청사를 보니 용이 꿈틀거리는 모습을 표현한 것 같아 정말로 멋졌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국립세종도서관과 세종 중앙 호수공원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