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서진, 황외성 기자 입니다.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토크콘서트가 지난 8월 6일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공간정보에 대한 열띤 토론과 토크 콘서트가 벌어진 그 생생한 현장에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이 함께 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토크콘서트는 공간정보를 통한 기술제품 전시, 기업 해외진출 장려, 공간정보 홍보 등 공간정보와 빅 데이터가 어떻게 융합되고 사용되는지 보다 세부적이고 자세한 사례를 통해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자리입니다.

 

 

공공정책을 위한 ‘빅 데이터 전략지도’라는 주제로 송규봉 교수님께서 토크 콘서트 첫 번째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나라 지도 하면 어떤 것이 먼저 생각 드시나요?? 저는 반듯한 호랑이 모양 지도가 먼저 떠올랐는데요!! 하지만 조금 돌려서 보아도 지도는 지도라는 점!! 이처럼 우리가 지도에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구석기 시대에도 지도가 존재 했다고 합니다. 얼마 전 발굴 된 돌지도는 인류가 최초로 만들어 낸 지도가 ‘돌 지도’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귀중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이는 종이나 석판, 흑판에 지도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 고정관념을 깨는 발견이었습니다.


지도는 그 시대에 가지고 있는 문제를 풀기 위한 매체입니다. 대동여지도 또한 목판으로 제작한 이유가 쉽게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었는데요.

 


 

최근에는 지도와 빅 데이터를 적용한 지도가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조금 의아해 할 수 있지만 축구 경기에서도 지도와 빅 데이터를 접목해서 쓰이고 있는데요, 전반부 경기를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하고 그것을 데이터베이스에 전송해 그것을 해석해서 후반부 경기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때 이 경기를 분석 하는데는 SAP 빅 데이터 전문가가 분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월드컵 우승국인 독일 역시 데이터 분석을 통한 빠른 변화 전략으로 세계 제패에 성공했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입니다.

 

 

최근 흥행하고 있는 영화 명량의 소재가 된 명량대첩 또한 과학적 사실주의에 따른 승리의 결과인데요 명량해역의 급류를 분석해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투를 해서 12척의 배로 승리를한 해전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 사용하는 데이터 80%가 지리공간적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도는 생각보다 광범위합니다. 20세기 최고의 과학적 성취는 공간적 상상력이라고 아이슈타인이 말했는데요. 요즘엔 범죄에도 지도 데이터를 활용해서 범죄율을 줄이고 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심야 올빼미 버스도 30억건의 통화량 데이터를 분석해서 이 것을 통해 기존 심야에 사람들이 어디에 많이 있는지 이 패턴을 분석해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타도록 노선을 정했습니다.  

한 분야에 있어서만 집중하고 있으면 퇴화됩니다. 따라서 관점을 바꾸는것 만으로도 엄청난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창조성의 시작은 관점의 변화로 나타납니다. 넓게 멀리 보는 관점을 가지고 좋아하는 분야를 찾으면 그 분야를 최선을 다하라며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다음 강연은 공간의 해석 그리고 실종아동이라는 주제로 바오미르 유동민 대표가 강연을 했습니다.

 

공간은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범위입니다. 주체와 객체에서 비어있는 곳이 공간입니다. 제노비스 신드롬은 방관자 효과로 주위에 쓰러진 사람이 있어도 도움을 주지 않은 일을 말합니다. 주체와 객체가 분리되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자신 본인은 객체이기 때문에 이 일과 무관하다는 생각을 한 것 이기 때문입니다. 아동 실종도 이런 방관자 효과가 있는데요.

 

 

평균 아동실종 시간이 35초 밖에 걸리지 않는 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하지만 실종예방 상품 구매경험이 없는 사람도 82%에 달합니다. 우리의 안전불감증을 보여주는 사례인데요. 이는 객관적 정보의 필요성으로 사회적 책임또한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실종아동 찾기를 위한 방법이 달라지고 있는데 신문기사에서 우유곽, 어플리케이션에서 소셜네트워크로 그 방법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실종아동 찾기 상품은 신발에 칩을 부착해서 아동에 대한 거리를 측정하고 안전거리에 대한 정보시스템을 SNS를 활용해서 정보공유하는 제품입니다. 응급상황때 아이에 대한 데이터가 공유되어서 지도에 표시되어 실종아동을 줄이는데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졌습니다.


사회적 책임과 책임을 가지고 있는 사회의 개인들이 모여서 사회적 책임을 만든다는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강연을 통해서 빅 데이터와 앞으로 GLS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되고 활용되는 지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토크콘서트는 단순한 강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쌍방향 의사소통을 통해 공간정보의 활용과 문제점 해결 등 미래의 공간정보를 보다 더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학생의 열띤 토론과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정보가 이루어진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공간정보 창업, 빅데이터 분석 등 공간정보를 통한 다양한 활용사례 등은 스마트국토 엑스포를 통하여 보다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사전등록 및 안내 바로가기 ▶ http://smartgeoexpo.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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