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737건을 신기술로 지정하여 건설현장에 활용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이중복합관 연결공법, 보-기둥 접합부 일체형 공법, 그라운드 앵커 공법과 관련하여 새로 개발된 3건의 기술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제735호~제737호)했습니다.


제735호 신기술(“액압성형된 내부식 이중복합관을 이용한 분할 클램프 연결공법”)은 수도관에 주로 쓰이는 스테인리스 강관의 높은 원가 및 용접연결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렴한 탄소강관에 얇은 두께의 스페인리스 강관을 삽입한 후 고압의 액압으로 성형된 이중복합관을 연결하는 공법입니다.


이중복합관은 스테인리스 강관보다 제품 단가를 30%가량 낮추었으며, 무용접 방식의 관 연결로 용접방식보다 공사기간 50% 단축가능하여 수도 배관용 및 소방관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736호 신기술(“비긴장 강연선을 이용한 지하주차장용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보-기둥 비내진 접합부 일체형 공법”) 건축물 공사에서 보와 기둥 접합부에서 일체성 확보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가 접합되는 기둥에 관통 홀을 만들어 보의 철근과 강연선을 관통시킴으로써, 기둥과 보의 일체성을 확보하고 시공성을 증대시킨 기술입니다.


기존의 1개층씩 시공하는 방법에서 탈피하여 지하 2층 또는 3층의 동시 시공이 가능하고 보-기둥 접합력을 증대시켜 균열발생을 줄임으로써 아파트 지하주차장 및 대형구조물의 지하공간 공사현장 등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737호 신기술(“2단계로 확장되는 앵커체를 이용한 암반정착 그라운드 앵커공법”) 사면안정 또는 구조물을 지반에 고정시키기 위해 2단계로 확장되는 앵커체로 주변 지반을 가압하여 그 압력으로 필요한 만큼의 인장력을 얻을 수 있는 앵커공법입니다.



앵커체의 정착길이가 짧아도 충분한 인장력이 발생하며, 인장력 확보 후에 그라우트(시멘트, 골재 등과 물의 혼합물)를 주입하므로 공사기간을 단축 할 수 있어 특히 산사태와 비탈면 붕괴 등 긴급 복구현장에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 정보마당 홈페이지(http://ct.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신기술내용 요약(제735호)



제735호 신기술(“액압성형된 내부식 이중복합관을 이용한 분할 클램프 연결공법”)


 - 최근 수도관에는 청녹 현상이 발생하는 동관이나 내구성이 약하고 환경호르몬 발생이 우려되는 폴리에틸렌관 보다 녹슬지 않은 스테인리스 강관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스테인리스 강관은 높은 원가 및 용접연결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렴한 탄소강관에 얇은 두께의 스페인리스 강관을 삽입한 후 고압의 액압으로 성형하는 이중복합관을 신기술로 개발하였다.


 - 관의 연결에 있어서는, 관의 양단을 가공하여 플랜지 형상으로 만든 뒤 클램프를 이용하여 볼트와 너트로 체결하는 무용접 방식의 연결공법을 개발하였다.



 

 <그림 1> 이중복합관 제조기술 모식도

 <그림 2> 이중복합관 분할 클램프 연결공법


- 이중복합관은 기존의 일반 스테인리스 강관과 동일한 내식성을 가지면서 제품 단가를 30%가량 낮출 수 있으며, 무용접 방식의 관 연결로 용접방식보다 공사기간 50% 단축이 가능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안전성이 높다.



-
이 신기술은 저렴한 가격으로 내부식 배관에 적용이 가능하여 수도 배관용 및 소방관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기술내용 요약(제736호)


제736호 신기술(“비긴장 강연선을 이용한 지하주차장용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보-기둥 비내진 접합부 일체형 공법”)


- 건축물 공사에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법은 보, 기둥 등을 미리 제작하고 현장에서 조립하므로 시공이 간편하였으나, 보와 기둥 접합부에서 일체성 확보가 어려워 균열이 발생하거나 틈에 의한 누수가 생기는 문제점이 있었다.


-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가 접합되는 기둥에 관통 홀을 만들어 보의 철근과 강연선을 관통시킴으로써, 기둥과 보의 일체성을 확보하고 시공성을 증대시킨 신기술을 개발하였다.


- 또한 기둥 접합부에는 거치대를 형성하여 보의 안전한 거치가 가능하게 하였다.


 

 

 <그림 3> 관통홀이 있는 PC기둥

 <그림 4> 강연선이 설치된 보-기둥 접합부


- 기존의 1개층씩 시공하는 방법에서 탈피하여 2개층의 기둥이 1절로 구성되거나 3개층이 1절로 제작되어 지하 2층 또는 3층의 동시 시공이 가능하여 약 15%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 공동주택의 하자보수비용 중 많은 부분이 균열보수비가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보-기둥 접합력을 증대시켜 균열발생을 줄인 이 신기술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및 대형구조물의 지하공간 공사현장 등에 확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기술내용 요약(제737호)



제737호 신기술(“2단계로 확장되는 앵커체를 이용한 암반정착 그라운드 앵커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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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안정 및 구조물을 지반에 고정시키기 위해 지반에 구조체를 삽입하는 기존의 앵커 기술은 지중에 앵커체를 설치하고 그라우트(시멘트, 골재 등과 물의 혼합물)를 주입하여 일정한 강도를 확보할 때까지 양생한 후 앵커체를 인장(물체를 잡아당김)하므로 공사기간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었다.


-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라우트 전 2단계로 확장되는 앵커체로 주변 지반을 가압하여 그 압력으로 필요한 만큼의 인장력을 얻을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하였다.


- 천공홀에 앵커체를 삽입하고 잠금핀을 제거하면 코일스프링의 탄성복원력에 의해 록커블록이 1단계로 확장되어 천공홀에 밀착되며, PC강연선을 잡아당김에 따라 록커블록이 2단계로 확장되어 천공홀과의 마찰력이 증대된다.


- 따라서, 앵커체의 정착길이가 짧아도 충분한 인장력이 발생하며, 인장력 확보 후에 그라우트를 주입하므로 그라우트 양생시간이 불필요하여 기존기술보다 40%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그림 5> 2단계 확장앵커

  <그림 6> 확장앵커 정착방법


- 산사태와 비탈면 붕괴 등의 긴급 복구현장에서 급속시공이 가능함에 따라 이 신기술의 앵커 공법이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기술 개발자 현황



지정번호

신기술명

개발자

연락처

보호기간

735

액압성형된 내부식 이중복합관을 이용한 분할 클램프 연결공법

신이피엔씨(주)

02-6916-8774

‘14.07.18

~‘19.07.17

현대하이스코(주)

052-280-0325

736

비긴장 강연선을 이용한 지하주차장용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보-기둥 비내진 접합부 일체형 공법

에스에이치공사

02-3410-7168

‘14.07.25

~‘19.07.24

(주)포스코건설

032-200-2216

롯데건설(주)

02-3483-7885

동서 피.씨.씨(주)

02-489-4256

삼표피앤씨(주)

02-6270-0207

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

031-400-5182

737

2단계로 확장되는 앵커체를 이용한 암반정착 앵커공법(EJP 공법)

㈜장평건설

02-2202-9900

‘14.07.29

‘19.07.28

㈜삼안

02-3424-7481

㈜포스코건설

032-200-2212

한국건설관리공사

02-3440-8931


140813(석간) 이 달의 건설신기술 지정 고시(기술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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