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이린이기자단은 2014년 8월 4일 월요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장관님과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청사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 마련된 간담회장에 들어서자 어린이 기자들의 이름이 적힌 좌석이 쭉~ 둘러져 있어서 으쓱한 기분이 들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라는 자부심이 절로 들었다.



그리고 테이블위에 놓인 무궁화모양으로 만들어진 종이에는 장관님께 하고 싶은말과 궁금한점 등을 적었다. 







그 후 장관님이 입장하시고 장관님의 말씀이 있었다.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우리나라에서 안전하게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셨다. 



다음으론 질의 응답 시간이 있었다. 그 중 한 기자가 초등학교때 공부를 잘했는지에 대해 물어보았고, 장관님은 꽤 잘했고 열심히 했었다고 하셨다. 



그 후 무궁화 종이를 붙인 후 그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한뒤 4,6학년은 장관실로 5학년은 기자실로 향했다.







장관실에서는 장관님과 사진을 찍었고, 기자실에서는 혼자서 사진을 찍었다. 장관실에 들어갈때 장관님과 손을 잡고 들어갔는데 기분이 좋았다. 기자실에서 대변인석에 서 보기도 하고, 비어있는 기자석에 앉아보기도 했는데, 진짜 기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기자실에는 기자들을 위한 간식들도 마련되어 있었다. 



정부세종청사에서의 알찬 시간을 보낸 후에는 식사를 하러 이동했다. 식사는 오리고기와 불고기였다. 우리 테이블에서는 가스불이 켜지지 않아 조금 늦게 식사를 시작했지만 그래도 배가 고팠던지라 맛있게 먹었다.



배부르게 식사를 한 후 연산역으로 이동을 했다. 연산역에서는 급수탑 견학, 전호체험, 기관사 체험, 선로전환기 전환체험 등을 하였다. 비가오는데 연산역에서의 체험은 야외에서 하는거라서 조금 힘들었다. 







급수탑은 증기기관차의 급수 시설로 1911년12월 건립되어 현재 남아있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 되었다. 그리고 우물과 함께 등록 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었다. 



전호체험에서는 오너라, 가거라, 연결, 출발, 정지, 1~10번을 배워보았다. 다들 처음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따라해 결국 전호를 완벽히 익히게 되었다. 



그 외에도 모형누리로호 안에서 직접 기관사처럼 기차를 조종해보기도 하고 열차 승무원이 되어 방송체험도 해보았다. 특히, 특별하게 포토뱃지도 제작을 해주셨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 모두 뱃지를 전달받지는 못했다. 







국토교통부 기자단 모두 아쉬운 마음을 접고 양재역에서 헤어졌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5학년 강이안

    가보고 싶네요.

    2014.09.28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태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18:2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