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 기자입니다!!
저는 주로 러시아워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요. 오늘은 제가 퇴근시간에 직장인들과 학생들 틈에서 광역버스를 타 보겠습니다.

 

 

제가 오늘 버스를 타는 시작 장소는 사당역입니다.


사당역은 과천시, 안양시, 군포시, 안산시, 시흥시로 가는 1차 관문이기 때문에 이용객이 굉장히 많은 장소 중 하나인데요. 특히 출・퇴근시간이 제일 바쁜 곳 입니다. 사당역에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기 매우 편리한 연결고리 부분이기 때문인데요. 제가 살고 있는 경기도 수원에서도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사당역을 오가며 출・퇴근과 등・하교를 하고 있습니다.

 

 

이 끝없이 늘어진 줄이 보이시나요?

 

사당역은 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버스 정류장에서도 버스별로 줄이 잘 분리 되어 있었습니다. 익숙하게 버스 타는 줄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보니 사당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색의 버스가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빨간버스(광역버스)는 서울 외곽지역(경기성남,남양주 등)에서 서울 도심으로 운행하는 좌석 버스입니다.

 

지난달 16일부터 광역버스 좌석제가 전면 시행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오가는 차량의 승객은 모두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야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입석 탑승을 허용해왔지만, 승객들의 안전과 연결되어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시행되고 있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며 함께 기다리고 있는 시민분을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그럼 이제 제가 사당역에서 수원버스터미널로 가는 7001번 빨간버스인 광역버스를 타보겠습니다.

 

 

먼저 긴 줄 속에 쏘옥! 들어가서 차례를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버스 카드를 찍고, 들어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2014년 7월 16일자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광역버스 좌석제로 인해 버스인원이 다 차면 더 이상 사람들을 태우지 않고 출발 했습니다.

 

 

예전에 버스를 타고 다닐 때, 버스가 급정거해서 사람들이 서로 밀려 넘어져 다치는 것을 목격한 적이 있었습니다. 또, 간혹 음주를 하고 입석으로 버스를 탄 사람들이 휘청거리고 몸을 가두지 못해 매우 위태로워 보였던 경험도 있었는데요. 이제는 모두 좌석에 앉아서 가니 편안해 보이고 안락했습니다. 조금 더 빨리 가는 것 보다는 몇 분 더 기다려서 안전한 버스를 타는 것이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정책이 시작되는 초창기라서 불편해 보일지라도 안전한 버스를 위해서 우리 모두가 동참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버스의 배차간격이 더 줄어들어,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6시24분에 사당역에서 출발해서 종점인 수원버스터미널에 7시36분에 도착하기 까지 72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출퇴근 시간, 빠르고 안전하게 서울에서 경기도까지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 앞으로도 시민의 발로 안전한 운행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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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저도타고다니는데 ㅠㅠㅠ 혼잡하죠

    2014.08.23 16:3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