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장 좋아하는 수도권 전철노선인 분당선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분당선은 1990년대에 새로 생긴 수도권의 신도시들과 서울을 잇기 위해 지어진 수도권 전철 중 한 노선인데요. 






분당선 노선도





그렇게 건설된 노선들은 과천선, 일산선, 분당선 등이 있는데, 그중에서 과천선은 4호선에, 일산선은 3호선에 편입되어 지역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그 중 분당선만이 지역 명칭을 쓰고 있습니다. 그럼 분당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볼까요?






▲ 역사로 진입하는 분당선 열차





분당선은 1994년에 개통 되었고, 개통당시에는 오리~수서역 구간만을 운행했습니다. 그러다 복정역이 8호선과 함께 개통되면서 곧바로 이매역이 신설되었고, 그 후 선릉에서 보정까지 노선이 연장됩니다. 이 중 보정역은 임시역사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수서 다음역은 도곡역이 될 예정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주민들의 강력한 요청에 대모산입구, 개포동, 구룡역을 신설했지만,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도 않고, 이 3개의 역을 짓느라 공사기간이 많이 길어져 다른 이용자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분당선 내부 모습





현재 분당선은 수원에서부터 왕십리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분당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환승역이 많다는 점인데요. 수원시-용인시-분당구-성남시-서울시 순으로 운행하다보니 그만큼 환승구간 역시 많습니다. 



환승할 수 있는 열차는 1호선(수원), 2호선(선릉, 왕십리), 3호선(수서, 도곡), 5호선(왕십리), 7호선(강남구청), 8호선(모란, 복정), 신분당선(정자), 중앙선(왕십리), 용인경전철(기흥)이 있고, 9호선(선정릉)과 여주선(이매)이 환승역으로 개통될 예정이며, 수인선(수원~인천)까지도 통합해 운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급행 열차 안내도





수원역에서는 왕십리 행 열차가 출발하며, 왕십리 행은 급행과 완행이 있습니다. 급행은 수원의 일부 역들은 지나치고, 그 후 죽전~왕십리는 전 역 정차입니다.(완행은 전 역 정차)



왕십리역에서의 출발은 죽전행, 수원행이 있고, 수원 급행은 수원 지역의 일부역을 지나쳐가고, 죽전행은 모든 역에 섭니다.



이렇게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지하철, 그 중에서도 분당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렇게 알면 편리한 지하철! 우리 모두 녹색지구를 위해 달립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