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5일 월요일, COEX에서 열린 축제, 일명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올해 7회째를 맞았는데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한지적공사, 대한측량협회, 그리고 국토 연구원이 주관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스마트국토엑스포가 마감됐지만, 내년에 다시 열린다고 하니 조금 아쉽더라도 내년에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 ① 엑스포 개막식장 옆에서

              ② 개막행사 난타와 샌드아트 공연

    ③ 서승환 장관님의 개회사

       ④ 서승환 장관님과 유공자들



오전 11시, 난타와 태평소가 조화를 이룬 환상적인 음악과 함께하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개막식이 시작됐습니다.



이어서 KBS 윤수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서승환장관님의 개회사와 함께 유공자포상이 이어졌는데요.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서 공간정보산업의 발전 현황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공간정보 활용에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전해주셨습니다.









개막식이 끝나고,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에 직접 들어가볼 수 있었는데요.









처음으로 갔던 곳은 <국토교통부 도시 정책관>으로 ‘토지이용규제정보 서비스(LURIS)’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토지이용규제정보 서비스’는 토지이용 관련 규제내용과 절차를 유형화해 토지이용 계획, 규제 내용 등의 정보를 우리가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한마디로 토지의 효율적 이용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적인 서비스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http://luris.molit.go.kr)를 참조하시면 된답니다.









다음으로는 <EX한국도로공사>에 갔습니다.



EX한국도로공사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도로재난 유지관리 시스템을 통해 도로에 눈 또는 비가 얼마나 쌓였는지, 얼었는지 등의 설해작업상황은 물론 교통사고 정보나 교통정체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탐방 중인 삼성동 COEX 현장을 눈앞에서 직접 찾아 보여 주셔서 너무 신기했는데요.



조금 있으면 추석인데, 그 때도 역시 EX한국도로공사의 뛰어난 도로재난 유지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빠른 교통정보를 안내받아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 방문한 부스는 <한국 수자원공사>였습니다.



한국 수자원공사에서는 통합수질예측시스템(SURIAN)으로 댐의 수질을 예측하거나 상황을 확인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변화하는 상황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부족 국가로 지정된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시스템일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네 번째로 <국토지리정보원>에 방문했는데요.



국토지리정보원은 대동여지도 만들기에 평생을 바친 김정호 선생의 열정과 국토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1958년 국방부 지리연구소로부터 출발했다고 합니다. 정확하고 질 높은 국토지리정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특수한 지도인 ‘점자지도’를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점자지도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지도를 손으로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지도로써 오로지 촉각표현으로만 구성된 지도입니다. 본 기자도 예전에 점자명함을 만들어 본 적이 있었는데, 글자의 앞뒤가 바뀌어 있어 꽤 어려운 과정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많은 시설과 정보가 제공되기를 바라며 어린이 기자들은 사무국장님과 단체사진을 찍으며 단체관람을 마쳤습니다.






▲ ① 4D 시뮬레이션

         ② 동작인식 소방훈련

                      ③ 자전거 안전 교육 시뮬레이터

         ④ 체감형 시뮬레이터





이후 어린이 기자들은 스마트국토엑스포 개별관람 시간을 통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 내에 3D입체영상관이 있었는데, 기계오작동으로 인해 이용할 수 없어 많은 어린이기자들과 관람객들이 아쉬워했습니다. 평소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에서 롤러코스트 만들기에 열중한 적이 있었기에 홍보용으로 보여주는 3D입체 영상이 너무 재미있어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습니다.



관람객들의 줄이 가장 길게 서있었던 체험존은 의자와 모니터 화면이 같이 움직이며 진짜로 자동차 운전을 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하는 자동차게임과 소방훈련게임,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미션을 완성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자동차게임만 집중해서 3번은 탄 것 같은데요. 어린이 기자단 사무국장님께서 오늘 행사에 혼자 참가한 어린이기자들과 함께 다니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계셨는데, 체험존에서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LH공사 체험존에는 낙하산을 타고 하늘을 나는 것 같은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엔 시뮬레이션이 잘 실행되지 않아 고생했지만 체험하는 동안은 진짜 하늘을 날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산림청에서 진짜 반달가슴곰을 박제하여 전시하고 있었는데, 자연보호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이라고 했습니다. 박제된 반달가슴곰이 금방이라도 울부짖으며 움직일 것 같아 무섭기도 했지만, 그곳에서 선물로 받은 반달가슴곰 인형은 작고 귀여웠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을 직접 체험해보니 공간정보가 어떤 것인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바탕으로 미래에 더욱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체험을 마무리하며,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한 장의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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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쥐니짱

    규태기자는 마스코트와도 사진을 찍으셨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09.25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하진

    여기에도 글이 올라오는지 몰랐네요. 더 열심히 참여했어야 했는데.. 제 글은 없나봅니다. ㅋㅋ
    잘 봤습니다.

    2014.09.25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저는 참석을 못했는데 아쉽습니다.

    2014.09.27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사와 사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09.30 2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태규

    저도 나중엔 꼭 가봐야죠!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6. 박경준

    그림 멋지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준석

    멋집니다!!

    2014.10.31 22:0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