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기획단은 미국 도로교통안전청(NHTSA) 및 환경보호청(EPA)과 9.15(월)~9.17(수) 간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자동차 협력회의를 개최했습니다.

* NHTSA :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 EPA : Environment Protection Agency



미국의 자동차 기준 제․개정 및 리콜 조사 등의 담당 주관 부처인
NHTSA와의 협력회의(9.15일)에서는 양측의 최근 관심분야인 V2V(차량간 통신), AEBS(비상제동장치), 파노라마 선루프 등 자동차 기준 제․개정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현재 UN/WP29(UN 산하 자동차 국제기준 제개정 기구)에서
논의 중인 파노라마 선루프 국제기준 개정 관련하여, 양국이 관련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고 국제기준이 합리적으로 정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향후 UN/WP29(UN 자동차안전기준 국제기준 제․개정 기구) 에서의 협력 강화와 양 국의 자동차 기준 정보 공유 등을 위한 합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미국의 연비 기준 제․개정 및 연비 조사 등을 담당하는 주관 부처인 EPA와는 연비 관리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미시건주에 위치한 EPA의 연비시험실(NVFEL)*을 방문하고 우리나라와 미국의 연비 관리 제도 현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습니다.

* NVFEL : National Vehicle & Fuel Emissions Laboratory


아울러, 앞으로 양국의 소비자 보호 및 자동차 연비 기술 향상을 위해 양국 간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한미자동차협력회의를 통해 양국의 자동차 기준과
연비 관리 방안에 대한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사회에서의 공동 대응을 강화키로 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한미자동차협력회의는 자동차 기준 제․개정, 자동차 리콜 조사
등 자동차 분야 협력을 위해 ‘06년 체결된 협력각서에 따른 회의로 매년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되며 금년으로 일곱 번째를 맞이했습니다.


140919(조간) 제7차 한-미 자동차안전 협력회의 참석(자동차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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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점점 날씨가 쌀쌀해 지네요. 환절기 조심하세요~

    2014.09.19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