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전문병원 10월 개원…“부상자 사회복귀 도움”당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1일(수) 개원예정인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사고 부상자 재활병원인 국립교통재활병원(경기 양평 소재)을 방문하여 개원준비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날 서승환 장관은 국립교통재활병원장으로부터 개원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후 CT촬영실, 통증치료실 등 각종 재활치료시설을 점검하고 통증치료 등을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서장관은 교통재활병원이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사고 부상자 치료 재활병원인 만큼 계획대로 차질없이 개원하여 부상자가 사회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최고의 자동차사고 의료 재활시설로 만들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으며,

특히, 세계 일류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목표로 개원하는 만큼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병원을 운영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자동차사고 부상자들이 사고 후 빠른 시간 안에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활을 지원하고 능동적 복지를 실현  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가 개설하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수탁 운영하는 재활전문 병원입니다. 


동 병원은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기술과 인력을 확보하여 질 높고 차별화된 재활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교통재활병원이 건립, 개원되면, 매년 2만여명씩 발생하고 있는  자동차사고 후유장애인들이 보다 전문적이며 수준 높은 재활치료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립교통재활병원 개요>

□ 추진배경
자동차사고 후유장애인(매년 약 1만2천명 발생)에 대해 세계 일류수준의 집중재활(1일 8시간)을 통하여 원상회복 및 사회복귀 지원

    * (현행) 산업재해 피해자에게는 10여개의 산재병원에서 집중재활치료, 
                 자동차사고 피해자에게는 일반병원에서 일반적인 재활치료


□ 추진현황

병원 건축공사 착공(’12.7.31), 건축준공('14.6), 진료개시('14.10.1)

   - 병원건립(위탁) : 교통안전공단 발주, 삼성물산 시공

    * (소요비용) 자동차손해배상보장사업분담금 활용, 총1,312억원

   - 병원운영(5년간 위탁) : 가톨릭 중앙의료원 산하 서울성모병원

집중재활치료 항목과 보험수가를 개발하여 고시 (‘14. 8.29)


□ 향후 추진계획

 ㅇ 근무자 사전교육, 개원초기 환자 확보를 위한 홍보

 ㅇ 병원 운영 및 시설 위탁, '14 사업계획 승인
    * 병원시설 및 장비는 국가가 무상제공

 ㅇ 병원 운영적자 최소화를 위한 대책 추진

    * 운영적자발생시 보전요구사항은 제안서와 협약서 등을 감안할 때 어려운 입장이나 추가적으로 법률자문 등 검토 

 ㅇ 임원용 관사 임대구입, 재가적응훈련관 등 시설 추가 설치 및 병실 단계적 확대운영에 따른 장비 추가 구입 등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국토교통재활병원 꼭 필요한 병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2014.11.26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자동차 사고 부상자들이 국토교통재활병원을 통해 아무 일 없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5.07.05 22: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