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름을 주유하더라도 다른 주행거리가 나오는 이유! 바로 연비의 차이 때문인데요~ 어떻게 하면 연비를 높일 수 있을까요?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라면 한번쯤 해봤을 고민 입니다. 연비올리는 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국토교통부  황외성 대학생기자가 직접 알려드리겠습니다!!!

 

 

9월 28일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남측 광장 한편에서는 '제 1회 국토부 장관배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가 한창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보다 더 경제적 운전을 생활화하고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일반 국민들 대상으로 '제1회 국토교통부 장관배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는데요.

 


국토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과 인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많은 취재진들의 관심을 받을 만큼,  '연료절감'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키우기 위한 범국민 생활운동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는 자동차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운전경력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었는데요, 부문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 '화물차'와 '승용차'로 개최되었습니다.

 

 

총 7대의 차량이 준비되었고, 각 차량에는 1번부터 7번까지의 차량 번호가 부착되 있었습니다. 신청자중 선착순으로 승용차 30명, 화물차20명을 선발해 오전 8시30분 부터 오후1시까지 연비경쟁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운전자가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벌써부터 흥미 진진해지죠?!

 

출발신호에 맞춰 승용차부문이 먼저 출발하였고, 이후에 화물차도 출발하였습니다.

 

 

과연 어느 자동차가 오늘의 연비왕으로 선정될까요? 그런데 코스마다 감독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도장을 찍어오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주행코스를 알 수 있을까요...?

 

아래의 노트북들이 보이시나요? 이 지도들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눈치 채셨나요?! 이것이 바로 출발한 자동차들은 이처럼 실시간 위치 서비스를 통해 현재 연비가 얼만큼인지 또한 올바른 주행코스에 맞게 어디를 주행하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놀랍죠? 과연 IT강국 대한민국 답습니다. ^^

 

 

이번 국토교통부 장관배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는요, 기존의 타 연비왕 선발대회와는 다르게 실제 국민들이 생활하는 일상생활 속 도심 지역을 포함하여, 실제 경제운전 실천요령을 확산시키는데 기대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를 돌고 있는 자동차들의 상태를 대기장소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곳 대회장 한편에서는 홍보작품 공모전(동영상, 포스터, 실천수기 등 )과 가상체험관에서 교통안전공단의 시뮬레이션 운전체험인 에코드라이빙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 연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동차 연비올리는 방법?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고유가 시대에 접어들면서 좋은 자동차의 기준은 빠른속도와 성능이 아닌 '연비'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비싼자동차가 좋은 연비가 나오는 것일까요? 답부터 말씀드리면 아닙니다. 높은 연비가 나오기 위해서는 자동차 성능만큼이나 운전자의 운전 습관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먼저, 다양한 교통정보와 지리정보 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최적 경로를 선택해 연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최근 스마트폰과 네비게이션등을 통한 길찾기 서비스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최적화를 통해 연료 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시동을 걸고 무조건 적인 출발이 아닌 엔진을 예열 시킨 후 차량을 운전하면 연비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여름의 경우 약10여초 정도, 겨울의 경우 약 30여초 정도를 통해 엔진 예열을 합니다.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은 금물! 작은 운전습관이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같은 차량이라도 한 차랑은 20km를 다른 한 차량은 10km의 연비를 기록합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급출발 떄문이라고 하는데요, 출발은 부드럽게 해주세요! 느긋하게 패달을 밟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출발할 때 연료가 가장 많이 소모가 된다고 하니 기억해두세요. 

 

일반적인 도로에서는 평균 60~80km로 고속도로에서는 90~100km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경제 속도라 불릴만큼 연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항상 속도는 준수해 주실거죠~? 

 

 

갑자스럽게 급가속과 감속을 한다면 차도 역시 놀랄 수 있다고 합니다. 급가속과 감속은 자제해 주세요! 또한 불필요한 차선변경으로 갑작스러운 속도를 내면 연료소비가 갑자기 높아진다고 합니다.


내리막에서는 가속패달을 밟지 않으면 연료가 소모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내리막의 경우 중립보다는 주행에 놓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연비를 높이는 방법중 기어 조작 역시 중요합니다. 기어의 경우 교차로에서는 중리브로 두면 주행에 두는 것 보다 기름을 약 30%나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냥 '툭!' 기어만 바꿨는데 말이죠!!! 잠깐의 경우는 중립으로, 장시간 주&정차로 멈출 경우는 엔진을 정지시키는 것이 연비를 올릴 수 있답니다!

 

 

매월, 주기적인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해 주세요! 왜냐고요?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해주는 이유는 간단하게는 당장 타이어에 문제가 생기면 움직일 수 없다는 것과 적정 기압을 유지했을 때 자동차의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마모도 줄이고 승차감도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연비도 절약할 수 있게되는 거죠! 이밖에도 운전중 스마트폰은 자제하고 과적물을 최소화하는 것 역시 자동차 연료비를 절약하고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 날의 경우, 경기 결과 승용차 부문에서는 평균연비 20.6㎞/ℓ를 기록한 김태현씨가, 화물차 부문에서는 평균연비 13.7㎞/ℓ를 기록한 최의환씨가 각각 연비왕에 선정됐습니다.

 

 

또한 온실가스를 연간 승용차는 약 1톤, 화물차는 10톤 정도 감축할 수 있어, 온실가스 감축에도 큰 기여를 할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전 국민이 연비왕이 되는 그날까지 국토부의 기름값 아끼는 국민을 위한 '연비왕선발대회'는 계속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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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아빠는 반성해야 겠어요.

    2014.10.03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신기하네요. 기름만 절약하는 게 아니라 환경도 보호할 수있는 방법인것 같아요.

    2014.10.03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방법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4.10.03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4. 강신원

    연비올리는법 찾다가 와서 봤는데, 좋은 정보 같아 퍼가요~

    2014.10.04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5. 연비가 차체만큼 습관도 중요한거였군요 잘봤습니다.

    2014.10.05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좋은대회네요. 홍보를 더많이 하면 좋겠네요.^^

    2014.11.01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