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황외성'기자입니다.

 

저번에 제가 타본 'M 버스(Metropolitan Bus)'는 서울에서 김포까지 가는 광역버스 M6117 이었는데요. 저번과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미리 체험하는 출・퇴근길 광역버스 2차 체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께서는 가끔 길을 지나다 일반 버스나 광역버스가 아닌 Mbus를 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Mbus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저번 제가 다녀왔던 '김포 풍경마을 1편'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포 풍경마을 1편 보기


금요일, 오전 7시 34분. 출근길 광역버스 체험을 위해 김포 풍경마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타고 있는 이 버스 역시 광역버스 입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광역버스 좌석제를 시행했는데요. 개강한 대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탄력적으로 입석 운영을 허용한 상태이며, 추가로 49인승 대용량 버스를 최초로 도입하고 차량을 증편했다고 합니다.

 

 

곳곳에는 차량이 증편되고, 입석을 부분 허용한 상태여서 인지 출근 시간에도 혼잡하지 않고 어느 정도 안정화된 상태로 보였습니다.

 

드디어 광역버스 좌석제 체험을 위한 출발지, 김포풍경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현재시간은 08시 10분이 되어가네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이들이 출근할 시간 입니다. 과연 김포시민들을 어떨까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김포에서 서울로 가는 M6117 버스를 기다려 보았습니다. 출근시간인 만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행렬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 역시 일렬로 줄을 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의 대기시간이 평균 10분정도로 기다린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버스가 왔습니다.

 

 

하지만 각 버스와 버스는 노선별로 차이가 있으니 스마트폰 어플이케이션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버스가 도착하고 올라타기 전 시간은 08시 10분.

 

 


아참, 광역버스도 환승이 가능하다는 것, 알고계시죠?! 제가 버스에 올라탄 시간은 8시 11분 이었습니다.

  


부분 입석 허용과 차량증편으로 인해서 저번보다 좌석이 더 많이 남아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반 시내버스보다 편안하고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과 같다면 출근시간에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나 달렸을까요? 출근길 혼잡은 평소의 수준과 비슷할 정도의 정체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광역버스를 이용해 김포에서 서울 '합정역'까지 온 시간은 오전 8시 47분.

 


평균 약 40여분이면 김포에서 서울로 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출근 혼잡 속에서도 이 정도 시간이 걸린 것을 감안하면 일반적인 시간에 이용하면 약 30분 정도 소요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합정역을 지나고 좀 더 달리니 이 버스의 종점인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역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9시 24분이었습니다.

 


약 한 시간 정도 걸렸네요! 출근 혼잡으로 ‘광역버스보다 지하철이 더 빠르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부분적 입석 허용과 노선별 차량증편으로 인해 혼잡이나 불편함은 전보다 많이 개선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가 출근 시간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김포풍경마을부터 서울역까지 한 시간이면 정말 빠르고 편안하게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기획기사를 작성하면서 저 역시 앞으로 광역버스를 더 많이 이용할 듯합니다.
 
이번 두 번째 체험을 통해 저번과 달리 부분적 입석허용과 노선별 차량증편을 통해 출-퇴근길 불편이 최소화 된 것이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전보다 확실히 안전하고 편안해진 출-퇴근길! 새롭게 달라진 광역버스 좌석제 시행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해진 출-퇴근길을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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