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누리IN 활동을 마치며
국토해양부에서 듣고 배웠던 취재와 수많은 이야기들

올해 초 국토해양부에서 정책리포터와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블로그를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 그때 까지만 해도 국토해양부라는 곳에 대한 막연한 느낌 때문에 지원을 조금 머뭇거리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서도 정말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곤 했었어요. 대학생 기자단들이 만들어 놓은 컨텐츠를 직접 보니 정말 재미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눈 꼭 감고 지원을 하였습니다. ^^ 설렘을 가득 안고 정부과천청사에서 면접전형까지 치른 뒤에서야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 VIP룸에서 견학을 했던 인천공항 인천항의 입항을 설명중인 직원분

처음 오리엔테이션 때 인천공항과 항만공사를 견학했는데요. VIP들이 보고 받는 다는 곳에서 인천공항에 대한 소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난생 처음 들어가 본 VIP룸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 후 인천항만공사로 향해 인천항의 규모와 입항과정 등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었는데요. 아직도 배가 입항하는 그 과정이 기억에 생생하게 남네요 ^^ 조수간만의 차 때문에 독특한 입항구조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SNS가 뭐야? 글은 써본 적도 없는 걸...?



기사를 쓰는 것에 대해서 알지 못해도, 또 SNS에 대해서 전혀 모르셔도 상관이 없어요! 처음 국토해양부의 대학생 기자단이 되면 수습기간(?)이 있습니다. 바로 기사의 작성법과 SNS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듣는 교육이 그것인데요. 전 정말 이 교육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로만 SNS붐이라고 해서 트위터, 페이스 북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보았는데 실제로 어떤 구조로 이런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지 또 왜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 거기에 실제 기자 분을 모셔서 어떻게 기사를 써야하는지도 알려주니 교육이 끝나가는 시점에는 저도 웬만한 기자가 부럽지 않더라구요. ^^



신나는 취재활동

▲ 이것이 바로 기자정신!?!!

직접 취재를 하게 될 상황에 직면하니 사실 조금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인터뷰는 어떻게 해야 하고 또 어떤 부분을 찍어야 할지.. 하지만 떨던 것도 잠시 전 바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사진도 참 많이 찍고 다녔다죠?

▲ 난생 처음 본 통합 상황실의 풍경,    손으로 자동차를 밀던 학생들

취재를 하러간 것이지만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우리나라 교통의 통합 상황실을 직접 보기도 했고 전기차 경연대회에서 배터리가 다되서 직접 차를 손으로 밀던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 열정이란 것에 대해서 새롭게 느끼는 기회가 되기도 했구요 ^^ 또 어린이 교통안전 켐페인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노는 모습을 보면서 잠시 동심에 빠지기도 했었구요 ^^



국토해양부를 통해 알게 된 다양한 사람들

▲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전 국토해양부에서 이 부분을 최고로 얻어 갔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다양한 대학생 친구들 인데요. 서로 다른 대학교에서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의 만남과 대화는 늘 즐거웠답니다. 학교안의 친구들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 무엇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른 대학생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던 경험이었어요. 지금도 자주 연락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


벌써 5기?!


정말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을이니깐 가을에 관한 기사를 써야겠구나 했더니 이제 활동의 막바지에 이르었다고 하네요. ^^ 이렇게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국토해양부 기자단! 절대 놓칠 수 없는 활동이겠죠? 우리의 이야기를 5기 여러분이 더 멋지게 이어가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 5기 여러분! 열심히 활동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