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분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전수환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여러분들의 재난발생시 도로교통지킴이가 되었습니다. 요즘 도로위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죠? 싱크홀부터 폭우로 인한 산사태까지 아찔한 사고가 언제 일어날지 모릅니다. 

 

작은 지식이 상황에 따라 십억, 백억을 넘어서 여러분의 목숨과 가족분들의 생명까지 지켜줄 수 있습니다. 불가항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도, 예방책과 대응책만 들고 있다면 최소한의 피해로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도로분야 재난발생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해 알아봅시다. 

 

그럼, 먼저 자연적인 재난에 대한 행동요령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출처 : http://morguefile.com/]


위 그림처럼 시야확보가 안되어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빈도가 높습니다. 첫 번째로, 와이퍼의 작동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두 번째는 전조등을 켜주시고, 에어콘을 작동하거나 창문을 열음으로써 김서림을 방지하여야 합니다.


비가 많이 내릴 때에는 차량 미끌림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속도는 50%정도 줄이시고, 앞 차량과의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바쁘더라도 태풍이나 폭풍우가 칠 때는 휴게소 및 비상주차공간에서 대기하였다가 출발하여야합니다.


[출처 : http://morguefile.com/]


운전 중에는 시야확보 만큼 중요한 감각이 없습니다. 안개는 시야방해를 하는 가장 보편적인 원인이 됩니다. 대부분의 안개는 주변에 수변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강변도로나 하천도로, 안개의 경계가 되는 터널의 입,출구는 특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출발 전 비상등과 전조등의 점검과 충분한 차간거리 확보는 기본적인 것이지만,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시야가 안보이므로 우리는 다른 감각에 의지해야 하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 바깥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커브길에서는 경음기를 울리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도록 합시다.


[출처 : http://morguefile.com/]


어린이들에게는 행복의 상징인 눈!, 하지만 운전자에게는 치명적인 독! 대설 같은 경우는 운전 시 조심해서만 풀릴 문제가 아니라, 장비 또한 필수적입니다.

 

스노우체인, 스노우 타이어, 부동액과 배터리를 미리 점검해야 하고, 위 사진처럼 고립된 상황에서 배터리와 연료가 없어 히터가 켜지지 않을 경우, 체온유지를 위해 두터운 옷도 챙겨 놓아야 합니다. 대형화물차량은 눈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아도 속도가 줄어들기 힘들어서 대형사고가 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고속도로를 달리지 말뿐더러, 아주 서행을 하여야 합니다.

 

대설상황에서는 눈이 얼음이 되어 악화되기 전에 조치를 취하여야 하기 때문에 제설차량과 구급차의 통행을 위해 갓길 주,정차는 절대금물! 그리고, 부득이 하게 차량을 이탈할 경우 연락처와 키를 꼭 꽂아두고 대피하여 비상상황시 빠른순환이 일어나게 합시다.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지진 소식을 듣게됬다면, 먼저 라디오 등을 통해 지진 및 교통상황을 파악하는게 우선입니다. 주변에서 지진이 발생하였다면, 차를 갓길에 정차시키고, 긴급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의 중앙부분을 비워두세요.

 

교량이나 입체교차로는 지진발생시 떨어질 위험이 있으니 피하고, 차량에서 밖으로 대피할 때는 머리를 보호한 채로 붕괴나 낙석의 위험이 없는 곳으로 피하세요.

 

해안가는 지진발생시 거대한 해일을 몰고 오기 때문에 강한 지진을 느끼면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신속히 높은 지역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인위적인 재난에 대한 행동요령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이 발견되었으면, 함부로 만지지 말고, 안전한 장소에서 신속히 신고합니다. (*단 폭발물로 보이는 물건과 15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핸드폰을 사용합니다.)


만약, 이미 폭발로 화재가 발생되어 갇혔다면 갓길에 차량을 정차 한후 대피하도록 합시다. 대피할 때는 젖은 천으로 코와 입을 가린채로, 최대한 낮은 자세로 신속히 빠져나갑니다.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터널은 갇힌 공간이므로, 평소에 많이 다니는 터널 화재발생에 대비하여 피난연결통로, 비상주차대 위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차량과 함께 신속히 터널 밖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차량으로 이동이 불가능한 경우라면 갓길 쪽으로 정차시키고 대피하도록 합시다. 그후, 화재발생을 알리고 구조요청을 합니다.

 

대피를 할 때는 작은 불이라면 터널 내 진열된 소화기나 소화전으로 진화를 하고, 큰 불이라면 유도등을 따라 밖으로 대피를 합니다.

 

여기까지, 대표적인 도로분야 재난발생시 국민행동요령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소하게 보이고, 너무 당연한 행동처럼 보일지라도, 한번더 읽음으로써 당황한 상황에서도 자동적으로 행동이 나오도록 주의깊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난은 누구에게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으로 대형 참사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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