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주년 철도의 날’, 녹색성장은 철도로부터!
철도 기관사․미화원․기능직 정부 포상 영예


철도가 없는 우리나라 상상이나 되나요?? 어디를 가도 너무 불편해서 쉽게 다닐 수조차 없겠죠? 오랜 시간 동안 대중교통에서일익을 담당해온 철도, 우리나라에 철도가 탄생한 지도 벌써 110여년이 훌쩍 넘었다고 하는데요!

▲ 코레일은 ‘제112회 철도의 날’을 앞두고 ‘한국철도의 역사와 발전Ⅰ’을 펴냈는데요. 한국철도 112년의 역사와 발전과정, 철도 발전을 위한 과제 등이 이 책에 담겼습니다.

이를 기념해서 ‘제112회 철도의 날’ 기념식이 9월 20일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내 철도트윈타워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답니다. 이 자리에는 김희국 국토해양부 차관을 비롯해서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겸 한국철도협회 회장, 한국철도공사 사장, 한국철도대학 총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 통계청장, 충주대학교 총장, 대전동구청장,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철도산업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죠.




고속철도 시대를 맞아, 이제 녹색성장의 견인차로 철도가 재탄생한다!

이 날 기념식에서 김희국 국토해양부 차관은 먼저 “경부고속철도 전 구간 완전 개통과 서울~광주를 1시간 30분대로 연결하는 호남고속철도 착공을 통해, 전국을 하나의 도시권으로 연결하는 고속철도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면서, “이 같은 발전은 모든 철도가족이 흘린 땀과 열정의 결실”이라고 치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통령께서 올해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녹색성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듯이, 녹색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철도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면서, “철도가 국민에게 사랑받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 일류철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꿈과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의 말을 남겼죠.



철도산업 발전을 이끈 유공자들에게 큰 박수를!

아울러 이 날 철도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해 정부 포상과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이 있어 더욱 뜻 깊었는데요.
박진성 한국철도공사 상품개발처장과 최종현 한국철도시설공단 총무처장이 각각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14명이 정부 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요. 한국철도공사 지용태 처장 등 130명이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받았답니다.

                  ▲ 철도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14명) 명단

특히 이번 정부 포상에서 철도운전에만 20여 년간 종사한 강경민 기관사(한국철도공사)가 대통령 표창을, 13여년간 청소미화원으로 근무한 황남순(주식회사 K종합서비스)씨와 선로분기기 개발 및 국산화에 기여한 기능직 오일교(삼표이엔씨 주식회사)씨가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아 기념식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해주셨죠.




철도,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해요!

기념식이 끝난 오후 13:30부터 17:40까지 같은 장소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한국철도대학 공동주관 하에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철도기술’이란 주제로 철도학술심포지엄이 열리기도 했답니다. 학술심포지엄에는 한영재 철도기계연구원 초고속열차연구단장, 괴데(Peter-Juergen Gaede) 현대로템 고문, 조동호 카이스트(KAIST) 부총장 등 국내외 철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하여 열띤 주제발표 및 토론을 했죠.

철도국제학술심포지엄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철도기술’ 발표 및 토론주제

<SessionⅠ>

- 초고속 자기부상철도시스템(한영재, 철도연 초고속열차연구단장)
- 독일 트랜스래피드의 최신기술 적용사례(Peter-Juergen Gaede, 현대로템 고문)

<SessionⅡ>
- 무가선급전시스템 핵심기술 및 적용사례(조동호, KAIST 부총장)
- 철도차량 무가선 급전시스템 모델개발(이병송, 철도연 고속철도연구본부)

<SessionⅢ>
- 철도무선망에서의 LTE-R 필요성(이숙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무선통신융합연구팀장)
- 무선기반 열차제어시스템 구축방안(김용규, 철도연 무선통신열차제어단장)



저탄소 녹색성장과 친환경 국가핵심 산업으로서 재탄생하고 있는 우리의 철도산업! 철도의 미래는 바로 우리 철도가족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 있죠! 철도를 이용하시는 국민 여러분들의 열띤 응원과 격려도 부탁드려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