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희아 기자 입니다! 지난 11월 14일 어린이기자단과 예드림아동센터의 어린이들과 함께 한국도로공사 교통 센터를 다녀왔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는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통 센터에서는 교통사고나 자연 재해 등의 상황관리, CCTV와 같은 교통관리시스템의 운영관리, 교통정보제공, 교통방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곳 교통센터는 첨단교통관리시스템(ITS)을 통해 안전한 교통관리와 신속,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_지능형교통시스템)

전자, 정보, 통신 등의 기술을 교통체계에 접목시켜 안전하고 신속,정확한 교통체계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최첨단정보시스템.

 

 

열심히 받아 적으며 공부하는 모습이 참 예쁘죠? 아이들은 교육시간에 교통사고에 관한 동영상도 시청하면서 자동차 탑승 시 안전벨트의 착용 등 안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 수 있었고, 교통 센터에서 하는 일, 교통 특성, 우리나라의 도로현황 등을 배웠습니다.

 


교육이 끝나자 유리창이 갑자기 밝아지며 교통센터에 숨겨져 있던 곳이 나타났는데요! 이곳은 교통상황실로 고속도로를 CCTV로 감시하며 어느 지역 어느 구간에서 도로정체 현상이 일어나는지? 어디서 사고가 났는지? 등의 고속도로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영상 자료들이 생생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교통상황실에 좀 더 가까이 가서 살펴보았습니다. 정말로 어느 고속도로 구간에서 교통사고가 있었는데요? 실시간 CCTV영상으로 교통사고가 난 지점을 바로 파악할 수 있었고, 차량이 얼마나 통행하고 있는지, 날씨는 또 어떠한지 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바로바로 질문하는 바른 자세! 아이들이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교통 센터에서는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제어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가 TV에서 보는 교통방송도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방송국이 아닌 교통 센터에서 촬영을 한다는 사실이 새로웠는데요? 마침 아나운서분이 교통방송을 촬영하는 중이어서 아이들은 교통교육도 받고 방송 촬영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교통센터의 견학을 마친 후 함께 서울랜드를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입구에서부터 벌써 설레는 표정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괜히 마음이 뿌듯하고 좋은 경험과 추억을 쌓게 해준 국토교통부에 감사했습니다. 또 '더 많은 어린이들이 오늘과 같은 특별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의 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낸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문희아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