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 기자입니다. 11월 28일 국토교통부의 소식통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이 힘을 합쳐 중랑천 환경위해식물 제거를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기자단들은 자신들의 열정으로 빗속을 뚫고 중랑천으로 향했습니다.

 


그렇다면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이 봉사활동을 하는 중랑천은 어떤 곳일 까요?? 중랑천은 과거 70년대 가죽공장으로 인해 악취가 심했고, 사람들이 다가가기 조차 꺼리는 하천이였습니다. 하지만 환경단체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중랑천을 깨끗하게 만들고자 하는 관심 덕분에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시민 속의 하천이 되었습니다. 중랑천의 발원지는 경주 불국사로 이 물이 청계천으로 흘러 한강을 통해 서해바다로 빠져나갑니다.

 

▲ 환삼덩굴

 

하지만 서울시에서 가장 큰 하천인 중랑천이 요즘 위해식물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위해식물은 남을 해치는 식물로 자생식물을 말살시키는 식물입니다. 위해식물의 씨가 퍼지게되면, 생태계 교란이 일어나고, 그 번식 속도 또한 매우 빠릅니다. 이러한 위해식물은 생태계 교란 뿐만 아니라 우리 사람들의 인체에도 해로운데요. 위해식물의 꽃가루는 바람을 타고 사람들의 기관지로 들어오는데요. 이는 비염을 유발시키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은 강사님이 설명해주는 중랑천의 역사와 위해식물의 위험성을 들으며, 우리가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를 알고, 우리의 하천인 중랑천을 더욱더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체험활동 중 하나로 옹기종기모여 나무목걸이 만들기 체험도 해보았는데요.

 


대학생기자단이 만든 나무목걸이 어떤가요~?? 국토교통에 대한 대학생기자단의 마음이 한눈에 보이네요!!

 


교육 후에 알록달록 우비를 입고 봉사활동에 나갔습니다. 내리는 비도 우리 기자단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는데요.

 

 

 

가시박덩굴과 환삼덩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실제로 보고 어떻게 제거하는지 그 방법도 배워 보았습니다.

 


특히 요즘 환삼덩굴의 씨앗이 맺히고 있어서 이 씨앗을 잘라서 제거해 주어야 넝쿨이 넓게 번식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설명을 잘 듣고 가위로 넝쿨을 제거하고 이를 모아 버리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환삼덩굴을 제거하는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삼덩굴 제거 후에는 옹기종기 모여서 게임도 해보았는데요. 물의 순환구조를 알아볼 수 있는 게임이였습니다. 물은 우리집에서 하천, 바다, 수증기로 모습을 살짝 바꿔서 달라지는데요. 이 모든 과정들은 물이 순환되는 과정으로, 우리가 지금 마시는 물이 어쩌면 아주 오래전 공룡이 마시던 물이였을  수도 있다는 재밌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대학생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의 합동 봉사활동!! 어떠셨나요?? 기자단들이 봉사활동에 힘을 합치니 그 힘이 더 배가 되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의 활발한 활동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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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세한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할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2014.12.10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해요~! 좋은 시간이였어요!

      2014.12.11 19:35 [ ADDR : EDIT/ DEL ]
  2. DJ 강이안

    저도 같이 봉사를 했는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10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사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뜻깊었던 봉사시간 이였어요~

      2014.12.11 19:34 [ ADDR : EDIT/ DEL ]
  3. 박민성

    저는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2014.12.14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도 오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4.12.14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비가 오는데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05.24 13:1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