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고속도로를 지나려면 하이패스를 통해 지나가거나 통행권을 뽑아 나중에 돈을 내는 2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통행요금 수납원으로 일하는 분은 0.5평짜리 작은 네모 상자 안에서 잠시도 한 눈을 팔 수 없는데요. 하루에 3번 교대해 근무하고 8시간 근무하는 동안 평균 2,000대의 차량이 지나간다고 합니다. 만약 근무 중 급한 볼일이 있으면 인터폰으로 연락해 대기직원이 교대를 한다고 해요. 심야에 근무할 때는 안전을 위해 부스 안에 전자총, 가스총, 안전봉과 함께한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CCTV가 24시간 감시하고 있어 안전은 확실하게 지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분들은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기 위해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통행요금 수납원 인터뷰>

 

 

 

 

 

 

 

 

어린이 기자 : 하루에 근무하는 시간은 몇 시간입니까?

 

수납원 : 네, 3번을 교대해 7~8시간 쯤 근무합니다.

 

 

어린이 기자 : 하는 일에 가장 보람을 느낀 경우는 언제입니까?

 

수납원 : 네, 보람을 느낀 일은 운전자들의 따뜻한 배려로 인사를 해 주시는 것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어린이 기자 : 그럼 마지막으로 교대하실 때는 어떻게 하십니까?

수납원 : 사무실에 보면 지하통로가 있습니다. 그 지하통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부스가 나옵니다. 그럼 일하고 있던 분과 교대를 합니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우리는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톨게이트 통행요금 수납원 아주머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앞으로 우리 어린이 기자단이 이런 아주머니께 관심을 갖고 따뜻한 인사말이라도 건네줬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